문현선플로리스트아카데미 | 플로리스트 칼럼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디자인 플로리스트 정규 과정 커뮤니티 수강생후기 및 졸업생 고객상담센터

플로리스트 칼럼

1% Elite Florist For Education

남들에게 보일 이력이 필요하면 유학을 가고, 실력을 쌓고 싶으면 국내에서 공부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503회 작성일 22-08-07 09:21

본문

ec980fc57121c3b9ee727814f50ad18d_1659831373_3905.png


남들에게 보일 이력이 필요하면 유학을 가고, 실력을 쌓고 싶으면 국내에서 공부해라.

이력서에 외국어를 꼭 넣어야 되는 사람 들은 유학을 가면 되고,
실력으로 국내에서 인정을 받고 싶으면 절대로 유학을 가지 말아라.

예전에는 절대로 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이 말을 정말 하고 싶다.

실력을 가지고 당당하게 앞에서 나서고 싶은 사람들은 절대로 유학을 가지 말아라...라는 말...

이제는 곧 유학이라는 개념도 없어질 것이고,
외국 플로리스트 과정에 대한 사회적인 인정도 거의 없어질 것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실력 없는 유학파라는 말은 업체 사람들끼리는 다 통하고 있는 말이다.

서로가 말을 해 준다.
유학 갔다 온 애들은 절대로 고용하지 말아라.
할 줄 아는 것은 하나도 없으면서 잘난 척만 하려고 한다.
게다가 요구하는 것도 많다.

일을 시키려고 해도 기본적인 것도 못한다.

청소는 시키지도 못한다.
정리 정돈 그 자체를 이해 못 한다.
뭘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가르치지 않으면 안된다.


유학을 갔다 온 사람들 중에서...
아니 정말로 제대로 유학이라는 것을 가서 정규과정을 체계적으로 받고 온 사람은 1,000명 중의 한 명이 될까 말까이다.

당연히 그 사람들은 서로가 못 데리고 가서 난리다.
그런데 나머지 999명의 유학파들이 한국 사회에 나쁜 인식을 심어주고 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그 1,000명 중의 한 명이 될 자신이 없으면 국내에서 공부해라..
차라리 그게 더 빠른 길이니까..


외국 플로리스트 과정
외국인이 직접 가르치는 교육과정
외국인이 만든 작품
외국 분위기
외국인이 디자인한 독특한 작품
외국인이 직접 만든 커리큘럼
이제는 실력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못하니까.

외모를 가지고 광고를 한다
플로리스트가 외모를 위주로 광고를 할 필요가 있을까...

특히나 한국에서는 여자분들이 많이 배우다 보니까 잘생기고 키 큰 남자 플로리스트들을 많이 섭외를 하고 있다.
왜냐면 한국 일부 여자분들은 잘생긴 외국인이라면 그냥 좋아하니까...
앞으로는 또 뭘 가지고 할까... 외모까지 이용을 해서 광고를 하는데 그 나마도 통하지 않으면...
뭘까.... 이제는 나올 만큼 다 나오지 않았나..
그 다음에는 뭘 더 강조를 시킬지 기대가 된다.
내 생각에는 이제는 외모까지 나왔으면 이제는 더 이상 나올 것도 없을 것 같기는 한데..


학원에서 웃으면서 배울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플로리스트라는 분야에서는 결코 성공이라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꽃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
그렇게 즐거움을 느끼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단 하루 예쁘게 보이게 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웃을 수 있다.

그러나 한 달 동안 예쁘게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들려면 절대로 웃을 수 없다.


우리나라의 플로리스트 세계는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능력 위주다.
실력은 없으면서 경력만 화려한 사람은 어디서나 환영받지 못한다.

물론 지금은 본인이 실력이 없다는 것은 깨우치지 못한다.
그러나 사회에 나가서 단 한 달만 일을 해봐도 본인이 얼마나 할 줄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제발 외국이라는 단어에 눈 멀지 말고 실력에 매달려봐라
그럼 못 할 것이 없다.

나의 이력서에 단 한 줄만 있어도 그 사람이 실력이 있으면 어느 곳에서나 환영을 받게 된다.

외국에 1년을 갔다 오고 2년을 갔다 오면 뭐 할 것인가?
하기야 요즘은 일주일, 한달 놀고 와도 유학이라고 말하긴 하더라.

꽃다발 하나도 스스로 제대로 만들어내지도 못하는데,
꽃을 그냥 뭉쳐서 묶었다고 그것이 꽃다발이 되는 것이 아니다.

꽃을 그냥 뭉쳐서 묶어도 꽃다발이라고 칭하던 시대는 고대 그리스 시대이다.

외국에서 10년 동안 공부를 하고 올 생각이 없으면 처음부터 시도도 하지 말아라.
차라리 그 이하로 계획을 잡고 있다면 국내에서 10년 동안 공부를 해라.

그럼 그 10년 동안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이미 인정을 받으면서 배우고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독하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라.

시간 때우기 수업 같은 곳을 하는 곳에서는 절대로 배우지 말아라.
그런 곳에서 10년을 배우도 나한테 돌아오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냥 시간만 보낸 것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살인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나라로...


대입 공부는 그렇게 하면서 왜 내 인생을 위한 최종 과정에는 그런 살인적인 시간을 보내려고 하지 않는지.
다 컸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고등학생들은 어리니까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하니가 그렇게 공부를 하는 것이고
성인은 누가 하라고 하는 사람이 없고 스스로 하는 것이니까 대충 해도 되는 것인지..

지금 고등학생이라고 생각을 해 봐라..
그래도 지금처럼 대충대충 시간을 보낼 것인지...


상담을 하다 보면 너무나 한심해서 화를 내게 하는 사람도 있다.
난 워낙 직설적으로 표현을 하다 보니 화는 내지 않아도 결국은 할 말은 다 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우리 분야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냐면 그런 사람들이 우리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을 흙탕물로 만들 수 있으니까

지금 사회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우리 직업을 아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1-2명 때문에 우리 직업이 욕을 먹게 할 수는 없으니까.
차라리 그런 사람들은 시작도 안 했으면 한다.


유학을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충분히 아주 실력 있는 플로리스트가 될 수 있는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본인만 제대로 된 생각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쓸데없는 허영심 같은 것은 버려라.

현실 사회가 어떤 곳인지를 보고,
실력을 갖기 위해서 많은 것을 포기할 준비를 하고 시작해라.

그럼 진짜 플로리스트가 될 수 있다.

허영심 같은 것은 쓰레기통 버리고 시작해라.

그리고 제발 일주일짜리, 한달짜리 외국 놀러가는 걸,
외국가서 공부하고 왔다는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국내 1% 플로리스트 양성 교육.
이 타이틀이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최종 목표이고 목적입니다.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MOONHYUNSUN FLORIST ACADEMY
학원 허가번호 : 강남 제8141호.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7길 24-7 3F
♾ 공식 홈페이지 : www.MoonHyunSun.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