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현선입니다.

저희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

유학생활에 대한 환상과 귀국 후에 나를 위한 사회적인대우에  대해서 아직도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제식민지 시대부터 계속적인 강대국의 간섭으로 인해서 한국사람들은 식민지적인 사고를 가지고 그동안 살아왔다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보다 잘 사는 나라에 대한 환상... 

그 곳에서 생활하면 조금은 지위가 높아진 것 같다라는 자만심....

그러나 지금은 2000년도 입니다.

시대가 그동안 많이 바뀌었다는 의미입니다.

예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한 일들을 지금은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요즘 외국여행 한 번 안갔다온 사람도 없고... 

외국 세미나 한 번 안갔다온 사람도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미국에서 3년 공부하고 오신 부분에 대해서 너무 자만심을 가지고 계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겸손해지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만 배웠어도 아주 실력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요.

이미 우리나라에서 유학생에 대한 실력은 어느정도 평가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의 상황과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분석해 보시고 

출발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에 대한 상담은 저의 학원에서 2단계 과정까지 무사히 마치신 학생들 대상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분당학원 [031-713-5389]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양재학원 [02-584-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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