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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lite Florist For Education

입학관련, 준비해야 할 것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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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5,913회 작성일 16-08-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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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일,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살아가고자 하지만,
실상은 많이들 그렇지 않게 살아가는게 현실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일, 하고싶은일을 하기 위해서는 더없이 필요한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일거라고 생각됩니다.


1%의 플로리스트가 되고자 지금도 저희 학원에서는 수많은 학생들이 끈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1월까지 일을 할 예정이시고, 퇴사는 12월에 하신다면 12월에 바로 시작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건이 되셨는데, 하루라도 미룰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세상에 어쩌면 가장 아까운 것이 바로 시간인것 같습니다.

 

입학시험은 본인이 원하는 개강일 공지가 올라오자마자 바로 신청을 하시면 되십니다.

개강공지는 해당월 개강이 시작되는 그주에 바로 공지가 올라갑니다.


방문상담시에 입학자격시험에 대한 안내문을 따로 드리니까 그걸 보고 공부하시고
시험에 응시하시면 됩니다.

 

해당월 개강에 맞추어 입학자격시험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리 시험을 치루도록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파워포인트는 배워오시면 좋습니다.
학원을 다니셔도 되지만, 그리 어려운 프로그램이 아니니까, 책한권 사셔서 열심히 연슴하고 오시면
과제를 제출할때 다소 유리할수 있습니다.

 

평소에 그래픽 프로그램을 조금이라도 다루셨다면, 포토샵 또한 책한권 사서 공부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평소 그래픽 프로그램을 다루어보지 않으셨다면, 한달이라도 학원을 추천해드립니다.

입학이후에 병행하셔도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우리 학생들 처음에는 잘 못하던 학생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현업에 아주 많이 충실하시고요.


학원 수업이 시작되면 모든 열정을 학원에 쏟으시길요.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02-584-3391]


1% Elite Florist for Education

 

 






안녕하세요, 선생님 ^^

 

저는 25살 직장인입니다. 1년 반을 일하면서 행복감도 보람도 느끼지 못하고 그저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저 자신을 보면서 일은 힘들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 몰입하게 되는 일, 평생을 설레임과

행복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했고 관심있어 했던 것들을 하나씩 찾아보다가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 수업을 받게되었고 플로리스트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꽃을 다루는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하고 재미있었고 수업을 떠올릴때마다 그순간들이

떠오르면서 이 일이라면 일을하면서 힘들고 화나는 순간이 있더라고 꽃을 만지는 그 순간과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 그 순간의 행복감과 벅찬 감정으로 끝까지 부여잡고 업으로 삼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일을하면서 1400만원정도 저축해둔 돈이 있고 11월까지 일을하면 1900만원정도 모일 예정입니다

지금 당장 일을 그만두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 11월까지 일을 할 예정이고 입학시험에 합격하게된다면

내년 1월부터 수업을 받고싶은데요..!

 

서론이 길었는데 제가 궁금한것은... ㅎㅎ

지금부터 11월까지 제가 일을하면서 따로 공부하면 좋을 만한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교육 과정을 보니 수업을 듣고 개인적으로 파워포인트나 문서를 활용해서 과제를 제출해야 하는 것

같던데.... 제가 파워포인트나 문서 작업하는 쪽 일은 해보지 않아서요...

혹시 입학 전까지 포토샵이나 문서작업(파워포인트, 엑셀)을 배워놓아야 할지, 아니면 입학이후에 함께 병행해도 될 지 궁금합니다.

 

또,  입학시험은 일을 다 마치고 11월, 12월쯤에 보면 1월부터 수강을 할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대기자가 있다면 일하는 중간에라도 입학시험을 보러 가고 싶습니다

 

선생님 글 보면서 정말 1%의 플로리스트가 되겠다는 의지가 불끈불끈 솟아요!!!

내년에 선생님과 제자로 꼭 뵐 수 있었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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