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6기 이시아입니다.
Sophie | 2023-04-28 | 792
안녕하세요.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6기 이시아입니다.1단계 수업을 들을 때 매일 밤 자기 전 선배들의 후기를 읽으며 나도 언제 저렇게 될 수 있을까 꿈꿨던 게 엊그제 같은데,제가 벌써 3단계에 들어왔다니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그 때는 문현선 선생님과 선배들이 만든 작품을 사진으로 보는 시간들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양 마냥 즐거웠던 …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박효진입니다.
박단호 | 2022-03-03 | 1720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박효진 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수강 중인 박효진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보기만 했던 수강 후기를 제가 쓰려고 하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제가 그랬듯이 누군가 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글을 쓰겠습니다. 저에게 꽃은 생소한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염승한입니다.
한E | 2022-03-03 | 1429
안녕하세요.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을 시작한 염승한 입니다. 몇 년 전, 선배님 들의 글을 하나씩 읽으며 ‘나도 언젠가는 수강후기의 글을 쓸 수 있을까?’ 라고 되 묻곤 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2022년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이 때에 제 이름을 걸고 쓸 수 있어 설레기도 감개무량하기도 합니다.후기의 글을 읽으며 용기를 얻었던 한 남자의 …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5기 정경미입니다.
경미 | 2022-01-13 | 1200
안녕하세요.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을 이제 막 시작한 정경미입니다.제가 5년 전 선배님들의 수강후기를 보면서 '플로리스트'라는 꿈을 막연하게 꾸기 시작했는데요.그래서 수강후기가 가지고 있는 힘이 얼마나 큰지 너무나 잘 알기에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한 글자씩 적어봅니다.25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을 알게되다.. 처음 플로리스트라는…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5기 김수민입니다.
수르 | 2022-01-12 | 1195
안녕하세요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공부 중인 김수민입니다.학원을 다니기 전, 그리고 다니는 중에도 과연 내가 후기를 쓸 날이 올까 생각 하곤 했는데, 이렇게 후기를 쓰는 날이 오다니 어색하기도 하고 느낌이 사뭇 새롭습니다.선배님들의 후기로 많은 도움과 응원을 받았던 제가 후배님들을 위해 후기를 쓰게 되어 긴장도 되고 혹여나 도움되지…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4기 윤시현입니다.
SiHyun | 2021-03-31 | 2561
안녕하세요 한국플로리스트 과정 14기 윤시현입니다.선배님들의 수강후기를 찾아보던 때가 얼마전 같은데 벌써 저도 수강후기를 작성할 때가 오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20살에 잔뜩 긴장한 채로 학원을 처음와 상담 받았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진짜 재능 없이 하고싶다는 열정과 의지, 노력 만으로 내가 이 플로리스트 교육을 끝…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4기 성지빈입니다.
성지빈 | 2021-03-29 | 2479
안녕하세요.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4기 성지빈입니다. 처음 선생님의 블로그를 봤을 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벌써 마지막 단계만을 앞두고 있다니 신기합니다.포기하고 싶을 때 선배님들의 수강 후기를 읽으며 마음을 다잡곤 했는데 제 글도 누군가에게 용기와 격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미술, 공…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3기 김연재입니다.
젤리뽀 | 2020-11-08 | 2567
안녕하세요 한국플로리스트과정 13기 김연재입니다.저는 중문학을 전공하고, 플로리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직업은 적성과 관계없이 안정적이면 된다 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일이더라도 직업이 된다면 힘들고 싫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취업준비를 …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3기 권민혜입니다.
minhye1207 | 2020-11-06 | 2452
안녕하세요.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3기 권민혜입니다.학원 홈페이지에서는 글만 읽었는데 수강후기글을 쓰려고하니 너무 어색하기도 하고 뿌듯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학원을 다니면서 선배님들의 후기글을 처음 보고 정말 정신력이 대단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한편으로는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고어려운부분에대해 다들 비슷하게 느끼는 부분이있구나하며 힘…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3기 이슬기입니다.
이슬기ㅡ13기 | 2020-11-06 | 2412
안녕하세요. 한국플로리스트 13기 과정을 이제 막 듣기 시작한 이슬기라고 합니다.수강후기를 적게 되니,제가 학원에 들어오기 전 바로 여기 모든 분들의 수강후기를 읽으며 꿈을 키워 나가기 시작했을 때의 마음이 떠올라 감정이 몽글몽글 해지는 것 같습니다.저는 20살이 되기도 전에 취업을 하게 되어 좋은 기회로 대기업에서 수출사무를 담당하는 평범한 사무…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3기 김이정입니다.
루니 | 2020-11-06 | 2076
안녕하세요.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3기 김이정 입니다.대학 졸업을 하고 무엇을 해야 할까 막막했던 시기에, 우연히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 뭔지도 정확히 모르고 막연히 찾아보던 때에, 문현선 선생님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고, 처음 발견한 때부터 매일같이 들어가 선생님의 글을 읽었습니다.직업에 대…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3기 변혜민입니다.
minmin | 2020-11-06 | 2145
안녕하세요. 한국플로리스트 과정 13기 변혜민입니다.처음 꽃을 배우고 싶어 학원 문을 두드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2단계를 마치고 3단계의 문턱에 서서 수강후기를 적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제가 선배님들의 수강후기를 읽으면서 공감과 다짐을 했던 것처럼 제 글이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3기 김리나입니다.
kimleena | 2020-11-05 | 2366
안녕하세요 한국 플로리스트 13기 김리나 입니다. 학원 입학 전, 홈페이지에서 들뜬 마음으로 수강후기를 읽던 시점에서, 어느새 학원 수강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되어, 저 자신에게도 뿌듯한 기분이 들면서, 플로리스트의 길을 준비하시는 분 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3기 배석호입니다
서코 | 2020-11-05 | 1667
안녕하세요.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3기 배석호 입니다.1, 2단계를 힘겹게 통과 후 어렵게 3단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직 나아갈 길이 많이 남았고 제가 감히 이 학원을 지원하게 되는 다른 분들에게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지 민망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씁니다. 플로리스트의 길을 선택할 때 주…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12기 차아영입니다
Lena | 2020-01-15 | 3359
안녕하세요. 한국플로리스트 12기 과정을 시작한 차아영입니다. 학원입학 시험을 볼때 마지막으로 했던말이 선생님의 제자로 생생한 수강후기를 남기고 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수강후기를 쓰게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처럼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사람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어떻게 플로리스트를 선택했고,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느꼈던 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