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로서의 실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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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863회 작성일 22-10-02 09:24본문
✅ 플로리스트로서의 실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 교육을 받은 후에 언제쯤 성공할지가 궁금하세요?
아님 정말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세요?
✅ 요즘 사람들한테 의과대학 가서 의사만 되면 다 성공하는 것 맞냐고 물어보세요?
고시 합격해서 변호사만 되면 성공하는 것 많냐고 물어보세요?
옛날 일입니다.
옛날에는 의사 되고 변호사만 되면 이 세상에 부러울 거 없이 완전히 인생 성공한 사람으로 대우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왜 옛날만큼 당당하게 말을 할 수 없을까요.
저도 그 깊은 내용은 잘 모릅니다.
단지 제가 나름대로 생각해서 내린 결론은 의사, 변호사가 너무 많이 늘어나서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단순한 대답이지만 절대 단순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 옛날에는 하늘에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려웠습니다.
물론 지금은 쉽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왜 옛날에는 하늘에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려웠을까요?
교육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겠지요.
쉽게 말하면 요즘 초등학생들은 영어로 서로 대화를 합니다.
중학생 때부터 배웠던 알파벳을 요즘 애들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끝냅니다.
그래서 이제는 영어를 못하면 너무나 뒤처지는 학생으로 취급을 받습니다.
공부를 못하는 애들도 초등학생 때 알파벳은 안다라는 말이겠지요
그만큼 교육수준이 높아졌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늘어놨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웬만큼 똑똑하지 않으면 인정도 못 받습니다.
옛날에는 공부만 할 정도로 여유로운 집안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
정말 부유하게 살았던 사람들만 공부에 열중을 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집안 살림하면서 일하면서 돈 벌면서, 옛날에는 이렇게 사는 학생들이 정상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 또 옛날에는 부동산이라고 불리었지만 지금은 공인중개사라고 불리고 있고, 자격증이 없으면 운영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집 구하실 때 동네 복덕방 가서 집을 구하시나요? 아마도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닐 것입니다.
"요즘 누가 동네 복덕방 가서 방 알아보고 다니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결론은 요즘은 어떤 분야이든지 하려고 하는 사람은 많고, 또 모두 엄청나게 교육을 받고, 노력하고, 준비하고 매달립니다.
그러다 보니 자격증 합격률도 좋습니다.
그럼 동등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성공을 하려면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뭔가를 더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합격률이 거의 80%입니다.
그럼 합격하지 못한 20%는 다시 시험 보면 거의 다 합격합니다.
그럼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거의 다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고...
✅ 플로리스트가 되겠다는 사람 중에서 학원 안 다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고..
그럼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교육을 받았다는 점 이외에 지금 현재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나은 것이 있다면 그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어떠할까요?
다른 사람들보다 무슨 능력을 더 가지고 있나요?
꽃다발을 남들보다 아주 잘 만드는 것 같으세요?
꽃꽂이를 남들보다 아주 월등하게 잘 하는 것 같은 세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지금 뭘 믿고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이렇게 이렇게 지내다가 경력이 되면 누군가가 나를 인정해 줄 거라는 기대감.
그거 하나 가지고 믿고 있는 건가요?
아마도 그럼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다 성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모두 다!
✅ 사람들이 성공이라는 기준을 무엇에 둘까요? 일단 돈이겠지요...
물론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공한 자를 무조건 돈에 따라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고 반박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저도 무조건 100% 돈이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일단은 대다수가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이니까요
✅ 플로리스트 교육을 받고 나면 일반적으로 제 기준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일부터 시작을 합니다.
정리 정돈, 꽃 정리, 뒷마무리부터 시작을 하겠지요.
보통 이런 일을 하게 되면 시급 9,160원부터 시작이 될 것입니다.
아주 바쁜 곳을 보면 거의 12시간 이상을 서서 일을 하다 보니 몸에 무리가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 일단 처음 시작은 몸으로 하는 중노동에서부터 시작을 할 것입니다.
대부분이 노동의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불평불만을 털어놓는 사람이 많지만 일단은 평균적으로 그러니까요.
✅ 그러다가 한 단계 위로 올라서면 간단한 상품을 만들기 시작을 합니다.
그럼 이 정도 되면 연봉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겠지요.
✅ 연봉 2,000만 원. 2,500만 원. 그런데 이 연봉은 그 직장의 상품 난이도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간단한 장미 다발, 장미 안개 다발, 국화 바구니.
이 정도를 만드는 곳이라면 아마도 연봉 2,000만 원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노동력을 요구하는 일이라 하더라도 기능과 기술에는 차이가 있으니까요
무조건 12시간 일한다고 다른 곳과 같은 급여를 줄 수는 없을 테니까요.
장미로만 만든 다발 만들어서 얼마나 남겠습니까.
얼마 남지도 않은 다발 팔아서 직원 월급으로 다 줄 수는 없으니까요
✅ 반면 다양한 꽃들을 이용해서 상품을 만들어내는 곳은 기능뿐만 아니라 제작 기법을 요구합니다.
당연히 그런 기술을 요하는 곳은 상품 단가도 높고, 직원도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사람을 원하겠지요.
그리고 어느 정도 실력 있는 사람을 채용하려면 당연히 급여도 그 정도 수준으로 책정을 해 주어야 할 것이고요.
이건 당연한 이치이겠지요.
그래서 실습생 과정(견습 기간=수습 기간)이 끝나고 나면 그 다음단계부터는 사실상 근무내용이라든가 대우부터 많은 차이가 나오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방향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입니다.
✅ 골드미스라 하면 언론에서 연봉 5,000만 원 이상이면서 기타 등등 여러 내용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연봉을 가지고 그렇게 살 수 있는지가 그 기사를 보고 궁금할 때가 많았습니다.
✅ 우리 플로리스트 경력 10년차에 연봉 2,5000만 원에서 억대 연봉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왜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지는 스스로 한 번 생각을 해 보세요
저는 물론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수업을 그 조건으로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열심히 하면 되는지에는 관심이 없고, "무조건 열심히 따라 하라고 했어"만 기억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혼자 지치게 됩니다.
✅ 정말 다른 사람보다 잘하는 것이 있습니까?
이력서를 보냈을 때 그 이력서 안에 꼭 나를 선택해야지 된다는 뭔가가 있나요?
면접 보러 가서 스스로 뭐가 자신 있다고 말을 할 것입니까?
당당하게 자기 자신을 소개할 수 있습니까?
✅ 꽃다발, 꽃바구니 이런 거 못 만들면 식물에 대해서는 잘 압니까?
1년을 배우고, 2년을 배우고, 대학을 다녔으면 뭘 합니까?
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면, 그게 자랑할 거리는 아니겠지요?
✅ 자기가 꽃을 배웠다고 해서 플로리스트로 다 성공한다는 기대는 하지 마십시오.
성공하는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으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것을 배워서 모든 혼자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실력을 키우십시오.
오늘도 하루 종일 구조물을 만들었나요?
만들고 나니까 작품이 멋있어서 뿌듯하나요?
나중에 내가 스스로 그 정도의 작품을 만들 수 없다면 과연 그 수업을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수업은 무조건 받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내가 스스로 터득해서 다시 만들어낼 수 없다면 그 수업은 수업이 아닌 것입니다.
✅ "실력을 갖추려면 수업을 받아야 합니다. "
그 어떤 사람한테 물어봐도 같은 대답일 것입니다.
그럼 그 수업을 정확하게 습득한 사람과 습득하지 못한 사람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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