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스트 전문가(expert)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전문가라고 하면 말해도 모두들 짐작하실 겁니다.

대부분의 아들들이 모든 아이들한테 무조건적으로 강요하는 그런 직업, 의사, 변호사,

"넌 어른이 되어서 반드시 의사가 되어야해,

넌 어른이 되어서 반드시 판사, 변호사가 되어야 해"

그런데 지금 어른들한테도 그런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와 있습니다.

대학 다닐 때 전공이 아니더라도 의사, 변호사 될 수 있는 학교가 만들어져서,

일반 평범한 회사를 다녔던 사람들은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의사, 변호사가 되기 위한 학교로 가고 있습니다.

✅ 등록금이 얼마인지는 상관없습니다.

"앞으로 평생 동안 전문가로 살 수만 있다면 이 정도쯤이야 투자할 수 있다. "

이런 생각을 가지고 그 엄청난 금액을 투자합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가 그렇게 높게 대우를 해 주는 모든 의사, 판사, 변호사 들이 정말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 까요?

솔직히 전문가라는 표현보다는 전문 직종에 속하는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요?

그 직종에서도 분명 전문가와 비전문가로 부류를 할 것입니다.

✅ 한 예로 플라워샵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면서 주로 팔고 있는 식물에 대해서 잘 알고,

일반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꽃다발  꽃바구니 아주 빠르게 잘 만들고,

그럼 플로리스트 전문가 일까요?

✅ 아니요, 매일같이 똑같은 일들을 반복하면서 빠른 손놀림을 갖게 되었다고 플로리스트 전문가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옛날에는 전문가라고 불렀을지도 모르죠.

예전에는 그나마도 못했던 사람들이 더 많았으니까요.

✅ 우리 주변에는 전문가 라는 칭호를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대학을 졸업 후 처음에는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을 찾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 아무튼 취업이 됩니다.

물론 적성이 맞고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나쁘지 않으면 계속 다닙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적성에 맞지 않아서 그만두고는 싶지만 그 다음이 막막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다 어쩔 수 없이 계속 다니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바로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아서 새로이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2의 직업으로 전문가의 길을 가려고 찾았답니다.

문제는 되고는 싶은데 그 길을 제대로 못 찾는다 하는데 문제가 있겠지요.

전문가는 절대 몇 년 안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렇게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 먼 길을 아무 생각 없이 쉽게 선택을 해서 무작정 가기만 한다고 다 전문가가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 "나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어"

그럼 아무 곳에서 나 배우면 되는 것인지?

절대 아닙니다.

시작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아무 곳에서 배우기 때문입니다.

✅ 제대로 된 곳에서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아도 전문가가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데,

그나마 그 교육기관도 대충 찾아서 대충 배웁니다.

✅ 단지 기간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내 수준에 맞는 교육비를 내면서 배울 수 있는 곳,

배우면서도 자기가 배우는 내용이 제대로 된 교육인지 아닌지도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그냥 시간을 보냅니다.

✅ 제일 한심한 애들이,

저는 꽃을 3년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할 줄 아는 것은 없습니다.

이런 것도 배운 적도 없고, 저런 것도 배운 적 없습니다.

그런 것을 알면서 왜 3년 동안이나 그 곳에서 배웠는지...

그렇게 아무것도 가르치는 것도 없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 많이 가르치는 것 같지도 않으면,

그걸 느끼고 있었으면서도 계속적으로 배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 "단 한 가지만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 하면 된다."

이건 20세기에나 통하던 말입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단 한 가지만 잘해서는 어디 가서 인정도 못 받습니다.

인정을 못 받는 실력을 가지고 성공할 거라고 기대를 가지고 산다라는 것은 더 웃기는 일이겠지요.

✅ 전문가가 되려면 우선적으로 체계적인 정규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교육만 받는다고 해서 다 되는 것도 아닙니다

처음에는 비슷하게 교육을 받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런데 비슷하게 교육은 받았지만,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는 아주 심각한 어려운 문제점에 부딪쳤을 때 나타난다.

✅ 대처능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또한 전문가는 하고자 하는 뭔가를 선택을 했을 때 그 일에 미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완전히 몰입을 합니다.

남들이 파고 들어갈 공간도 만들어 주지를 않습니다.

✅ 전문가들은 이 세상에는 교육의 끝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끊임없이 생각을 합니다.

머리를 단 한 순간도 쉬게 만들지를 않습니다.

✅ 제일 한심한 부류 중의 하나가 학원을 알아보면서 수업료와 과정을 물어보는 사람들입니다.

사실 제대로 된 학원이라면 필수적으로 교육과정과 교육기간, 교육비를 반드시 명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니까요.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니까.

교육과정, 교육기간, 교육비가 학원에서는 가장 중요한 공지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을 명시를 안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가장 중요한 것을 공지를 안 한다면 도대체 무엇으로 학원생들을 모집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질문의 절반 이상이 수업료와 교육과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녹음기도 아니고 매번 이에 대한 답변만 보내주고 살 건가요?

✅ 이런 기본적인 내용을 명시를 하지 않은 학원에 매달리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판단력이 없는 것이 아닐까요.

뭔가를 배우려고 하는 데 있어서 무엇을 먼저 알아봐야 하는지도 모른다는 내용이 아닌가요?

✅ 여기서부터 시작의 차이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전문가의 길과 비전문가의 길.

수업료와 교육비 이외에도 알아봐야 하는 정말 중요한 내용이 많은데,

다른 내용에 대한 질문은 없고 "수업료가 얼마예요..라는 질문만 남기는 사람들

다시 한 번 스스로 생각을 해 보십시오

과연 플로리스트 전문가란 무엇인가?

✅ 무엇을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본 후에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 동양최초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문현선 직강

Ⓜ 국내유일 정규 플로리스트 교육과정

Ⓜ 세계최초 한국인을 위한 한국 플로리스트과정

Ⓜ 23년 역사와 전통, 플로리스트 전문 교육기관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강남 교육청 학원 허가: 강남 제 8141호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7길 24-7 3F

MOONHYUNSUN FLORIST ACADEMY

♾ 공식 홈페이지 : www.MoonHyun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