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취업시킬 플로리스트를 교육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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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1,162회 작성일 22-06-21 15:21본문
왜 대기업일까?
대기업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상시 근로자 수가 1천 명 이상의 기업.
2. 자산총액이 5천억 원 이상인 기업.
3. 자기자본이 1천억 원 이상인 기업.
4. 직접 3 개 사업연도의 평균 매출액이 1천5백억 원 이상인 기업.
1) 탄탄한 기업.
2) 그 곳을 들어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
3) 그 중에서 최고의 엘리트만을 선발하고,
4) 선발된 직원들에게 끊임없는 투자를 하고,
5)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수익창출을 하고,
6)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직원들과 기업
저는 오늘 이 부분만 생각하고자 합니다.
플로리스트를 교육하게 된다면,
1) 탄탄한 기업은 이미 그들이 만들어 두었고, 그들이 유지시켜나갈 것이다.
2) 그렇다면 그 곳을 들어갈 수 있는 인재들을 만들어 내면 된다.
3) 말 그대로 플로리스트 엘리트를 만들어 내면 된다.
4) 산업체는 투자할 가치가 있는 직원들 한테만 투자를 하니까 그런 가치 있는 실력자를 만들어 내면 된다.
5) 어떤 분야이든지 새로운 아이디어는 수익창출의 근원이 된다. 그러니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내면 된다.
6)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이 바로 유지이다.
실력을 갖추고, 탄탄한 기업을 가진 곳이라 할지라도 모두 함께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서로가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럼 그러한 책임감, 소속감 그리고 지혜로움을 갖춘 사람을 만들어내면 된다.
요즘은 누구나 다 플로리스트 강좌를 합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다 하니까요..
그리고 배우는 사람들도 잘 가르치는 사람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배우는 사람들도 뭐 그다지 관심 없거든요.
그냥 꽃만 가지고 만지작거리게 해주면 서로 좋아합니다.
웃기죠?
그만큼 진지한 사람들이 많지 않다라는 겁니다.
가르치는 사람도 그냥 대충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도 대충 배우고
이게 아마도 "꽃"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이러한 현상이 언젠가 "팍" 하고 폭발하는 날이 있겠지요.
꽃을 가르치는 것.
그리고 꽃을 배우는 것을 휴양지에서 휴양을 즐기는 것처럼 행하고 있는 사람들.
그래서 취미와 직업은 확실하게 구분지어져야 한다라는 겁니다.
반드시 확실하게 선을 긋고 진행하세요.
산업체가 크려면 똑똑한 인재가 들어와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하고 있는 그 산업체 안에는
그러한 인재를 알아보는 대표자가 있다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대표자에 의해서 선택받기 위해서 반드시 준비를 해야 하는 겁니다.
대표자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니까 나보다 못한 사람을 채용해서 저임금으로 일을 시키려는 곳
과연 얼마나 유지시킬 수 있을까요?
실력이라는 것은 나 혼자 알아보고, 나 혼자 인정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력이라는 것은 남들이 인정을 해 주어야 하는 겁니다.
"나"라는 존재는 한 명이지만
내가 인정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한국 국민 전체이고 더 나아가 세계인들입니다
우리가 노력이라는 것을 해야 하는 이유는 내가 인정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면 제대로, 정확하게,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면서 실행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아마도 가장 물레 물 탄 듯 술에 술 탄듯하는 플로리스트 지망생은
아마도 자격시험에 모든 인생을 걸고 시작하는 사람들 일 겁니다.
어렵게는 배우기 싫고, 투자는 많이 하기 싫고, 증명서는 하나 있으면 뭔가 되기는 할 것 같고
오래 하고 싶지도 않고...
하려면 제대로 하고 안 하려면 일찌감치 포기하세요.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어설프게 행동하지 말고요.
국내 1% 플로리스트 양성 교육
이 타이틀이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최종 목표이고 목적입니다.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MOONHYUNSUN FLORIST ACADEMY
학원 허가번호 : 강남 제8141호.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7길 24-7 3F
♾ 공식 홈페이지 : www.MoonHyun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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