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선 플로리스트 블로그 이렇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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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6,276회 작성일 15-03-05 13:44본문
블로그를 시작한지 오래되었습니다.
2023년 1월 27일 글 숫자가 7,296개입니다.
문현선 플로리스트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요.
우리 직업을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요.
초보자들이 전문직업을 가지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어서요.
학원 이야기, 학생들 글, 식물에 대한 정보도 있습니다.
꼭 읽어 보면 좋을 포스팅
전문 직업인 플로리스트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과 경험담
○ 플로리스트 직업교육법
○ 한국인들한테는 너무나 당연한 과정인데 철저하게 외면받았던 한국플로리스트 과정
○ 4년제 대학 원예학과 나와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 비전이 없다고 말하는 이들의 공통점
○ 학원을 선택할 때 여러분들이 가장 실수하고 있는 부분이 뭔지 아세요?
○ 제가 정규과정에 나이 제한을 두는 이유.
○ 연봉 1억 은 남의 일- 천만 원도 못 버는 가난한 플로리스트의 공통점
○ 저도 꽃을 10년을 넘게 배웠는데 왜 이렇게 못 꽂을까요?
○ 저도 지잡대 출신입니다. 그게 뭐요?
○ 국비지원 교육만 받아도 과연 취업이 가능할까요?
○ 한국에서 독일 플로리스트 자격증이 도대체 뭐 얼마나 가치가 있다고
○ 학벌과 스펙보다 실력과 인성이 더 중요한 이유
○ 자신의 연봉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 요즘 초보들이 디자인을 못하는 이유는 교육 탓이죠
○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과정은 하지 않고, 취업 준비과정만 하는 이유
○ 곧 30대를 바라보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 취업이라는 목적은 같지만 대학교육과 직업교육이 갖는 큰 차이점은?
○ 화훼디자인 대학원을 다니면서 진짜 실력은 학원에서 쌓고 있는 현실
정규 플로리스트 과정에서 배우는 수업내용들입니다.
○ 식물의 잎이 왜 갈색으로 변하는지 원예학적으로 설명 가능하십니까?
○ 리본 접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 루드베키아와 에키나세아의 차이점은?
○ 백합의 수술을 꼭 제거해야 할까요
○ 꽃줄기는 어떻게 자르는 것이 맞나요?
○ 꽃을 오랫동안 보기 위해서 수명연장제를 꼭 사용해야 합니까?
○ 꽃은 어느 정도의 물을 좋아할까?
○ 재능기부 - 폭포형 신부 부케 만드는 법
○ 집에서 키우기 딱 좋은 꽃 피는 미니 분화 식물 칼랑코에 종류들
○ 무한화서와 유한화서란
○ 봄에 제일 먼저 피는 꽃나무는 무엇일까?
○ 꽃 전문용어 : 코사지(Corsage)란?
○ 꽃이 빨리 시드는 이유는?
○ 꽃 도매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절엽(관엽식물)의 종류
○ 가장 많이 가야 하는 꽃 도매시장(양재동, 강남고속 터미널, 남대문, 서소문)
○ 좋은 꽃 오래 보는 법
○ 플로럴 폼(floral foam) 사용법
○ 꽃 컨디셔닝 하는 방법
저의 소중한 공간 학원 이야기입니다.
○ 제가 지켜내고 싶은 3가지 직업관
○ 우리 아카데미 장점과 단점
○ 수업 진행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취업을 목적으로 가르치는 전문가 양성학원입니다.
○ 신뢰와 협력관계로 뭉쳐진 우리 졸업생들
○ 플로리스트 포트폴리오 제작하는 방법
○ 공개수업 저희는 하지 않습니다.
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 저는 예술 싫어합니다. 꽃바구니가 더 좋습니다
○ 해야 할 작품 검사만 100개가 넘는다
○ 스페인어를 배워놨더니 스페인 초청 데몬스트레이션 의뢰가 들어왔네요
○ 카이스트에서 직업 특강을 했습니다.
○ 액자 안에 모셔있는 나의 마이스터 자격증과 자격증이 없어졌는데도 찾지 않는 나의 친구
○ 플로리스트는 이렇게 사는 겁니다
○ 착하고 성실한 학생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아마도 저의 최고의 복인 것 같습니다
○ 외국에서 플라워샵 창업한 우리 학생 흑자로 진입했답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식물 정보
내용들 정리하면서 다시 읽어 봤는데요
부끄러운 글도 많고, 어색한 글도 많지만,
그래도 제가 걸어온 이야기라서 이 공간을 좋아합니다.
문현선 플로리스트 블로그는 계속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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