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체계적인 플로리스트 교육 시스템.」「2007년 1월 1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1,219회 작성일 22-06-02 16:34본문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체계적인 플로리스트 교육 시스템.」 「2007년 1월 1일」
플로리스트
꽃을 여러 가지 목적에 따라 보기 좋게 꾸미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플로리스트란 플라워(Flower)와 아티스트(Artist), 혹은 플로스(flos)와 전문가를 나타내는 접미사인 이스트(ist)의 합성어라고 한다.
Florist 가 하는 주요업무는 식물을 이용해서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모든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을 하게 된다.
단순한 기능이 아닌 높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예술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전 세계에 존재한 수십만 가지의 식물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식물의 그 생태성을 잘 파악하고 식물의 이미지를 잘 활용하여 그 기능성과 미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계획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디자인을 할 수 있어야 하며, 당연히 제작도 할 줄 알아야 하고, 마지막으로 유지 관리하는 방법을 모두 알고 있어야 각종 행사장에 플로리스트라는 것은 직업명이다.
이 점을 모두 명심해야 한다. 심심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직업은 직업답게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플로리스트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먼저 플라워샵에서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플라워샵에서는 작은 상품 (꽃다발, 꽃바구니 등)
행사용 장식, 기업 또는 단체 행사용 꽃, 호텔 및 공공기관 빌딩 로비의 장식용 꽃, 웨딩 장식, 장례식장식 등의 상품을 만들며 부가가치를 높인다.
또한 광고 연출, 방송국 스튜디오, 무대, 호텔, 레스토랑, 예식장, 파티장 등 다양한 공간을 꽃으로 장식을 하게 된다.
원예, 미학, 경영 모두 알아야 한다.
지금 현재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은 전 세계적으로 7대 여성전문 직종으로 포함되고 있다.
작은 상업적인 분야에서부터 예술적인 분야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활동 영역을 가지고 있어 점차적으로 기대가 되고 있는 유망직종의 하나도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국내 교육은 시대의 흐름에 부흥하지 못하고 기존의 학원 또는 상업적인 부분 또는 디자인적이고 장식적인 부분에만 치중되고
개인적인 실습생으로 있으면서 무보수의 교육을 받으며 과정을 이수하고 있고, 목표 없는 유학 준비와 외국의 교육과정에 치중된 교육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또한 하나의 상업적인 목적으로 플로리스트라는 직업교육이 사용되면서 잘못된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이 늘어나면서 피해를 보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이 모든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아야 할 시기가 왔다고 판단을 내렸다.
또한 일부 학교에서는 실력 있는 강사를 섭외하는 것보다 유명한 강사를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을 입학시키기 위한 하나의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가장 신뢰를 받아야 하는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믿음을 가지고 수업을 받을 수 없는 현실로 오고 있다.
한 예로 한 학교에서 가르치는 강사들이 알고 있는 지식 내용이 달라 학생들이 강사에 맞혀 암기하는 식의 수업이 진행되는 학교도 있다.
단순한 기능만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되면 가장 중요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식물들을 모두 시들게 한다.
시든 식물은 결코 아름답게 보일 수 없다.
오히려 아무런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자연에서의 그 상큼하고 생명력 있는 모습이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생명력은 중요하다.
이런 생명력을 다루는 데 있어서 간단한 교육을 통해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많은 여러 분야에서 식물의 중요함을 알고 이용을 하고 있으며 그 식물에 대한 많은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
그에 비하면 현재 국내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지식수준과 활동력에 대한 부분은 아주 미흡하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체계적이고 공유할 만한 교육체계가 지금까지 없었으며 각각 다른 교육과정과 교육내용이 국내에서 지금까지 이루어져 오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실정과는 맞지 않는 외국의 플로리스트 과정이 만들어지면서 많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다.
실제로 외국의 플로리스트 과정을 수료한 후에 우리나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범위는 아주 좁다.
꽃 역시 각 나라별로 문화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아직도 외국 선호주의로 인해 많은 손실을 보고 있다.
한국 사람이면 한국플로리스트가 되고 싶으면 한국식 플로리스트 과정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외국 플로리스트 과정들(벨기에 플로리스트 과정/영국 플로리스트 과정/독일 플로리스트 과정/미국 플로리스트 과정/네덜란드 플로리스트 과정/일본 플로리스트 과정 그 외 등)
국내에 너무나 많다.
한국인은 어떤 과정이 좋고 나쁨의 따져서는 안 된다.
과연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물론 외국의 플로리스트 과정을 통해서 국내 화훼장식의 교육에 체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 나라의 분위기를 과연 한국인들이 좋아할까라는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정도는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다.
아마도 배우는 사람들 스스로도 많이 느끼고 있을 것이다. 과연 이 스타일을 한국인들이 좋아할까?
아닌 줄 알면서도 그대로 진행한다... 국내에서 사용하지 못할 것이면서도 배우는 이유... 과연 무엇일까?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을 만들기 위해
처음 플로리스트의 길로 들어서는 그날부터 시작된 나의 교육 경험과 실무 경험 그리고 외국에서의 생활,
유학 후의 국내 활동 등의 모든 15년간의 경험을 통해 얻는 것을 종합 정리하여
한국 사회의 실정에 맞고 한국인들의 문화, 감각, 요구도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였다.
또한 외국인들은 할 수 없는 한국인들만이 독특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 능력을 반드시 표출시킬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
그 능력을 개발시켜 줄 수만 있다면 외국에 의존하지 않고도 한국의 플로리스트들은 아주 뛰어난 실력 있는 진정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동안의 많은 준비과정을 통해 한국플로리스트 과정을 이번에 정식으로 시작하게 되었다.(2007년 1월 1일)
이 과정은 철저한 직업전문교육으로 살아있는 생명체를 미학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교육을 통해서 완벽하게 전달하게 된다.
이 직업을 갖게 되는 사람은 식물 하나하나를 느끼며 관찰하고 최고로 표현해야 하는 하므로 매 순간마다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식물을 받는 사람들한테 항상 편안함과 웃음과 즐거움을 갖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에 웃음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이 될 수 있다.
플로리스트 직업교육에서 국내 최초로 이원제 교육을 실시하면서 가장 생활과 밀착된 원예 생활밀착형 전인교육을 국내에 정착화 시킬 것이며,
체계적이고 정확한 이론과 지식을 만들어내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진정한 실력 있는 글로벌 플로리스트 양성을 위해서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직업교육은 현장 실무에 능통하고 이론적인 교육이 충분한 사람만이 가르칠 자격이 된다.
내가 흘린 땀과 노력 그동안 투자한 시간은 내일의 영광과 성공으로 맺어진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기에 빠르게 변화되어 가고 있는 사회에 더 앞서갈 것이며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한테 인정받을 수 있는 자는 반드시 그에 해당하는 노력과 의지가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한국플로리스트 과정을 통해 환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2000년도에 들어서면서 플로리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식물 소비율이 아주 급증하고 있다.
이는 곧 국내의 원예산업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된다고 본다.
그리고 지금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도 있다.
그동안 낙후되어 있는 분야로만 인식되었던 원예분야에 하나의 원동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과정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우수 인재를 이 과정을 통해 양성하여,
선진국의 동년배와 각 분야에서 당당히 겨룰 수 있는 global leader로 키울 것이며 이는 막중한 책임이 될 것입니다.
대학 졸업장은 나의 평생직업 졸업장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평생을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직업 경쟁력을 찾고 실력을 다지는 일은 곧 나 자신을 위한 영원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학벌주의 사회라는 거 나도 안다.
나 역시 경험해 본 사람이고 한국인이니까.
그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과연 한국 사회의 학벌에 맞혀서 내 인생을 투자할 것인지...
아니면 내가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나만을 위한 준비를 할 것인지..
한국 사회는 학벌사회를 만들어두기는 했지만 내가 학벌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한국이라는 사회가 나한테 혜택을 주는 것은 없다.
난 지금 석사학위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나를 봐주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왜냐면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너무나 많으니까 그렇지만 나와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석사학위까지 있다고 해서 특별히 도움을 받았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능력 때문에 인정을 받은 경우는 많다.
그래서 나는 실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2년제 대학을 나와도... 4년제 대학을 나와도... 대학원을 나와도.... 내가 다른 사람들과 특별히 나은 점이 없다면 난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한국플로리스트 과정은 여러 종류의 식물의 최종소비단계에서 작은 식물 장식품에서부터 넓은 실내공간장식에 이르기까지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람으로
식물소재로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공간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생명력을 가진 식물을 통해 인간의 삶에 정신적, 심리적 안정감과 육체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데
직접적인 연결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인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원예, 디자인, 경영 분야 이렇게 새 분야로 교육을 받게 되는 과정이다.
원예분야/디자인 분야/경영 분야를 배우게 된다.
이원화 제도는 실무적인 지식에 초점을 두는 현장 관련 업종과 이론을 가르치는 직업교육장소의 두 기관 간의 철저하고 엄격한 지도 관리 속에 이루어지는 직업 협력 교육을 뜻한다.
산업현장과 교육현장을 연계한다는 것은 학생과 교원들의 산업체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교육의 산업 현장과 교육현장의 시설과 강사들과의 인적자원의 연계를 말하는 것이다.
또한 산업현장의 기술, 정보 그리고 지식을 학교 교육과정의 개발, 운영에 어떻게 반영시키는가와 관련된 교육과정에 기반을 둔 연계도 포함한다.
내가 만든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에서는 일정 시간 동안에 실제로 사회 관련 업체에서 실무 경험을 마쳐야 하며 학원에서 운영하는 실습장에서 실습생 기간을 마쳐야 한다.
이 실습생 기간 동안에는 일정액의 대가를 받게 된다.
사회실무교육은 사회 관련 업체와 학원 운영실습장에서 이루어지며 이론교육은 학원에서 일정 시간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사회 관련 업체에서 실무적인 교육을 받는 학생의 활동상황을 수시로 체크하고 학원에서는 학생한테 일어나는 문제점이나 실제적인 업무내용, 동료 관계 등에 대해서 상담 역할을 해 주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이 과정을 마친 후에는 새로운 직장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학원에서는 혼자서 계획하고, 실행하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내기 위한 이론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론적인 교육을 기본 바탕으로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게 되고 일반인들의 반응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학원 자체 내의 실습장에서 바로 판매 또는 시행을 하게 된다.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 실습, 소그룹 제도 제 등 현장형 실습수업형태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학생의 실력을 증진시키게 된다.
이 두 장소에서 같이 병행되는 교육은 바로 사회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두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중간평가와 종합평가를 통해 실력을 평가받게 된다.
다들 원하던 수업이라고 말은 한다.
그렇지만 쉽게 들어가지는 못한다.
그리고 쉽게 선택하지도 못한다.
왜냐면 그 과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것은 아니까...
이 어려운 과정을 무사히 통과할 자신이 있는 사람만이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난 그렇게 가르친다. 어렵게... 강압적으로... 무조건적으로...
한국플로리스트 과정을 마치고 나면
Marketing (홍보/영업)
Plan (계획)
Design (디자인)
Decoration (장식)
Business (경영)
Therapy(치료)
Sociohorticulture (사회원예)
분야로 나아갈 수 있다.
플로리스트 직업에 관련된 국내 교육과정명
지금 현재에도 수많은 교육과정명이 있으면 해년마다 새로운 교육면들이 등장하고 있어 플로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한테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을 주고 있다.
각 과정에 대한 설명도 불분명하여 과연 직업을 위해 배우는 학생들한테 선택의 범위를 정확하게 전달해 주지 못하고 있다.
A 학원 : 꽃꽂이 학원, 동양 및 서양 꽃꽂이 등 교육과정 안내, 플로리스트 자격증반 운영.
B 학원 : 꽃꽂이 학원 및 강의, 선물포장, 꽃 기능사 시험, 라벨 택, 꽃방 창업, 플로리스트, 디자인 스쿨 안내.
C 학원 : 파티플래너 양성, 화훼장식 기능사 실기만, 파티 이벤트 기획, 꽃 장식 서비스 교육.
D 학원 : 꽃꽂이, 플로리스트 정규과정, 실내조경 마이스터 과정, 웨딩 장식, 화훼장식 기능사 전문학원.
E 학원 : 플로리스트 교육업체, 화훼장식 기능사, 공간 장식, 꽃집 창업 반 등 강좌 및 작품 소개.
F 학원 : 동영상 전문 교육원, 화훼장식 기능사, 꽃꽂이, 플라워 디자인 등 교육.
G 학원 : 플로리스트 정규과정, 화훼장식 기능사, 꽃꽂이, 웨딩 플라워 등 교육 과정 소개.
H 학원 : 화훼장식 기능사, 주얼리 화훼디자인, 꽃집 창업 반 안내.
I 학원 : 플라워 샵, 카페 소개, 꽃 배달 및 꽃꽂이 강의 제공, 매장 안내.
J 학원 : 꽃꽂이 전문, 화훼장식사 시험 과정, 부케, 프레스 플라워, 압화, 미니 정원, 창업 반 강의.
K 학원 : 꽃꽂이, 꽃 포장, 꽃 디자인, 선물포장, 창업지도 등 교육 안내.
L 학원 : 꽃꽂이 학원, 닥종이 인형, 스텐실, 퀼트, 종이접기, 테디베어, 데코 플라워 교육.
M 학원: 꽃꽂이, 프레스플라워, 한지공예, 홈패션 등 공예 관련 정보 제공.
O 학원: 압화, 꽃꽂이, 포장, 웨딩부케, 허브, 인테리어, 화훼장식사 강의.
P 학원: 화훼장식 기능사, 꽃꽂이, 홈 패션, 토피어리, 비즈, 한지공예, 선물포장 교육업체, 지부 안내.
Q 학원: 꽃꽂이 동아리, 학원, 연혁, 활동, 기초 강좌 제공, 수업 안내.
이외 다수
학원을 선택을 할 때에는 반드시 상담을 받아서 어떤 내용을 공부하게 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외면적인 부분만 가지고 선택하게 되면 후회를 하게 되는 일이 많다.
왜냐면 저 많은 학원 들 중에서 내가 믿고 선택할 만한 곳을 스스로 선택해야 하니까..
어떤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으니까...
현재까지 플로리스트 교육과정은 학교 또는 학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 실제 사회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실무와는 차이가 많이 있었다.
그러면서 산업 업체와 교육기관과의 불신이 생기게 되었으며,
앞으로 직업교육에 대한 이론적 논의가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교육 고유의 세계를 비추어줄 수 있는 새로운 안목의 탐구와 더불어,
실제 직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가르침과 배움의 사례를 발견해 나가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나름의 고유한 방식으로 교육적이어야 하고 교화적이어야 하고,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직업교육훈련의 취지를 실현할 수 있는 일괄적인 기초교육이 필요하며 교육기관의 전문화를 위한 엄격한 관리 지침이 요구된다.
국내 최초로 철저한 이원제 교육을 도입하여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을 시작함에 있어 화훼분야에서도 직업훈련 교육이 자리를 잡기를 바란다.
국내 1% 플로리스트 양성 교육
이 타이틀이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최종 목표이고 목적입니다.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MOONHYUNSUN FLORIST ACADEMY
학원 허가번호 : 강남 제8141호.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7길 24-7 3F
공식 홈페이지 : www.MoonHyunSun.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