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가 배워두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외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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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1,164회 작성일 22-05-23 10:51본문
플로리스트가 배워두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외국어는?
플로리스트 해외 취업, 이민은 이젠 먼 세상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유학이라는 목표는 버려야 할 시기입니다.
사실 각 나라별로 유명하다라고 하는 플로리스트들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특강식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꼭 그 나라까지 가서 그 내용을 또 배우고 올 필요가 있을까요?
외국으로 꽃을 배우러 간 사람들이 겨우1~2년사이에 교육을 받은 것은 물론이고
화려하고 유명한 곳에서 일을 했었다 라는 경력까지 잔뜩 만들어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실상은 대부분이 무보수이고, 그냥 경험삼아, 부탁해서, 수업의 하나로..
실제로 당당한 실력있는 사람으로서 일을 하고 온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그 외국인들이 생각하기에도 본인들이 가르치는 교육내용수준을 보고 "한국에서는 이런 거 배울 수 없느냐?" 라는 질문을 하고
"언어를 좀 배우고 올 수 없나?" 라는 말들까지 만들어내게 했습니다.
아직도 유학준비를 하십니까?
왜요?
우리나라에서 다 배울 수 있는데 왜 꼭 외국에 나가시려고 하는데요?
아직도 외국을 동경하면서 무슨 수를 써서 라고 외국에 나가려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지만 그건 그 사람들의 인생인 거구요.
외국과의 소통을 하고 싶고, 문화를 받아들이고 싶으면 언어를 공부하십시요.
말 한마디 못한 상태에서 외국에 나가서 벙어리처럼 제슈처로 꽃을 배우고 와서
국내에서 인정받지 못한 투명 인간이 되는 것보다는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길을 선택 하십시요.
플로리스트가 배워두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언어는?
1. 영어
2. 일어
3. 중국어
4. 스페인어
언어는 어떠한 문화나 디자인적인 면을 보고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꽃디자인은 국내에서도 충분히 모두 습득히 가능합니다.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벨기에 등 대다수의 디자인을 국내에서도 교육이 가능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언어는 직업적인 관점에서 선택을 해야 하고, 내가 가진 실력을 가지고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보고 언어를 선택해서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외국의 파티장식 한 번 해 보겠다고 돈 천만을 들여서 일주일씩 외국을 갔다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뭐가 다르던가요?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는 장식들입니다.
장기간을 보고 투자를 하십시요.
우리가 가진 이 직업은 외국에서 온 직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들과의 교류가 있어야 하는 것은 분명 맞습니다.
그러나 그 교류는 서로가 비슷한 조건에서 이루어졌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만약에 부수적으로 무엇을 더 공부해야 한다고 물으신다면 무조건 언어를 배우시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대신 조건이 있지요.
그러한 언어들을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라는 조건이요.
실력이 없는 상태에서 외국어만 공부하게 되면 결국은 한국인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는 동안에 거의 10년 동안 영어를 공부를 했어도 말 한마디 못하는
결과가 또 만들어 질테니까요.
학생 때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게 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배우게 되지만, 성인은 다릅니다.
성인이 되서 뭔가를 배우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용 가능성이 있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학생 때는 판단 능력이라는 것이 없지만
성인은 사회생활을 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판단 능력이라는 것이 만들어졌을테니까요
불필요한 외국 유학보다는.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외국어까지 하게 된다면 아마도 원하는 미래를 가질 수 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국내 1% 플로리스트 양성 교육
이 타이틀이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최종 목표이고 목적입니다.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MOONHYUNSUN FLORIST ACADEMY
학원 허가번호 : 강남 제8141호.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7길 24-7 3F
공식 홈페이지 : www.MoonHyun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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