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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독점 공개로 공식 발표된 대한민국 국제 플로리스트 전시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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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5-08-13 14:31

본문


 

유럽 독점 공개로 공식 발표된 대한민국 국제 플로리스트 전시 소개서


2025년 8월, 독일 바이에른주 푸르트 임발트에서「2025 대한민국 국제 플로리스트 전시회」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정원 박람회 ‘란데스 가르텐 샤우 2025’ 주최 측이 직접 제작한 공식 소개서를 통해 전시 소식이 현지에 전달되었습니다.


이 소개서에는 독일 BUGA(연방 정원박람회)에서만 공개되었던 작품들이, 올해 푸르트 임발트에서 특별히 독점 공개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도 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 플로리스트의 위상과,

유럽 현지에서 바라보는 우리 전시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럽 독점 공개로 공식 발표된 우리 전시회 소개서를 공개합니다.




 



☞ 글의 목차

2025 대한민국 국제 플로리스트 전시회 공식 소개서 원문

공식 소개서 번역본

동화 같은 아름다운 작품들

마스터 워크(Masterwork)

BUGA 급 전시의 푸르트 임발트 독점 공개

서울의 권위 있는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전시회 하이라이트

우리도 몰랐던 유럽이 평가한 한국 플로리스트의 위상






 

2025 대한민국 국제 플로리스트 전시회 공식 소개서 원문


Blütenkunst im Dialog – Floristik, Kultur & Begegnung


Vom 22.08. bis 15.09. wird die Werkhalle 4 zum Schauplatz einer atemberaubenden Floristkunstschau – so filigran, farbenfroh und detaillverliebt, dass man glaubt, in ein Märchen einzutreten.


Florale Gewänder & Raumskulpturen – handgefertigt aus Blüten, Blättern und Naturmaterialien – in Kombination mit aufwendigen Rauminstallationen, die wie lebendige Skulpturen wirken. Jedes Werk erzählt seine eigene Geschichte – von zarter Poesie bis zu opulenter Farbexplosion.


10 Meisterwerke aus Südkorea – geschaffen von Absolventinnen der renommierten Moon Hyun Sun Florist Academy in Seoul. Jedes Unikat entstand in monatelanger Handarbeit. Diese Ausstellung ist normalerweise nur auf der BUGA zu sehen – in diesem Jahr jedoch exklusiv in Furth im Wald.


Highlight: Am 21. und 22.08. könnt ihr die Künstlerinnen live bei der Gestaltung erleben – ein seltener Blick hinter die Kulissen dieser anspruchsvollen Kunstform.


Werkhalle 4 – Am Lagerplatz 4

Eintritt frei

Vernissage: 22.08., 17 Uhr


Ein sinnliches Erlebnis für alle, die Farben lieben, staunen wollen und sich inspirieren lassen möchten. Kommt vorbei und taucht ein in eine Welt, in der Blüten Geschichten erzählen.


Ein Projekt in Zusammenarbeit mit dem Bildungszentrum Floristik Grünberg – ein einmaliges Zusammenspiel von europäischer und asiatischer Blütenkunst.


Verratet uns in den Kommentaren: Welcher Look inspiriert euch am meisten – zart & filigran oder farbenfroh & opulent?






 

공식 소개서 번역본


꽃 예술의 대화 – 플로리스트, 문화 & 만남


8월 22일부터 9월 15일까지, Werkhalle 4 (베어크할레 4)는 숨이 멎을 듯한 플로리스트 예술 전시의 무대가 됩니다.

작품들은 섬세하고, 다채롭고,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정교하여, 마치 동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꽃잎, 잎사귀, 천연 소재로 손수 제작된 플로럴 드레스와 공간 조형물은 정교한 공간 설치물과 결합되어 살아있는 조각처럼 보입니다.

각 작품은 섬세한 서정미부터 화려한 색채의 폭발에 이르기까지, 저마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한국에서 온 20점의 걸작 – 서울의 권위 있는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재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모든 작품은 수개월에 걸친 수작업으로 탄생한 유일무이한 작품입니다. 이번 전시는 원래 독일 연방 정원박람회(BUGA)에서만 볼 수 있으나, 올해는 특별히 푸르트 임발트에서만 독점 공개됩니다.


하이라이트: 8월 21일과 22일, 작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라이브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수준 높은 예술의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전시장소: Werkhalle 4 – Am Lagerplatz 4

입장료: 무료

오프닝 행사(Vernissage): 8월 22일, 오후 5시


색을 사랑하고, 경이로움에 빠지고, 영감을 받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한 감각적인 경험. 이곳에서 꽃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독일 플로리스트 교육기관 ‘Bildungszentrum Floristik Grünberg’와의 협력으로, 유럽과 아시아 꽃 예술의 특별한 조화를 선보입니다.






 

동화 같은 아름다운 작품들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움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세계

살아있는 조각

화려한 색채의 폭발"


그들이 바라본 우리 작품에 대한 동화 같은 아름다운 묘사입니다.






 

마스터 워크(Masterwork)


그들이 사용한 ‘마스터 워크(Masterwork)’라는 단어는, 유럽에서도 함부로 쓰이지 않는 말입니다.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그 안에 담긴 시간과 노력을 모두 인정할 때만 부여되는 명칭입니다.


전시 작품들은 모두 수개월에 걸쳐 준비되었습니다.

처음 구상과 설계부터 시작해 소재 하나하나를 선택하고, 최종 제작까지 모든 과정이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그들이 ‘마스터 워크’라 칭한 것은, 유럽 현지에서도 작품이 담고 있는 예술적 가치와 장인 정신을 최고 수준으로 인정했다는 뜻입니다.

완성된 작품뿐만 아니라 그것을 만들어낸 창작 과정 전체에 대한 깊은 존경이 담겨 있는 평가입니다.






 

BUGA 급 전시의 푸르트 임발트 독점 공개


"대한민국 국제 플로리스트 전시회는 원래 독일 BUGA(연방 정원박람회)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특별히 푸르트 임발트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입니다."


이 문장은 독일 주최 측이 직접 작성한 표현입니다.

독일에서 우리 작품들을 BUGA에서만 볼 수 있던 수준이라고 평가한 것입니다.


유럽에서도 BUGA 급 전시를 한 도시에서 독점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는 매우 드뭅니다.

이 표현이 사용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들이 우리 전시를 바라보는 수준과 가치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권위 있는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공식 소개서에는 이번 전시 주최를 “권위 있는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renommierten Moon Hyun-sun Florist Academy)”라고 명시했습니다.


이 표현은 단순한 기관 소개가 아니라, 문현선 아카데미를 독일 현지에서 신뢰할 만한 교육기관으로 인정한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유럽에서 '권위 있는(renommiert)'이라는 수식어는 오랜 시간 성과와 실력을 입증한 기관에만 사용됩니다.


유럽에서 한국의 플로리스트 교육 기관을 이렇게 평가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전시회 하이라이트


유럽에서 라이브 시연이 전시의 '하이라이트'로 평가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진정성에 대한 요구가 있습니다.


완성된 결과물만으로는 누가 만들었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 수 없지만, 제작 과정을 눈앞에서 보면 그 실력과 태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독일은 마이스터 제도가 뿌리 깊은 나라입니다.

장인 정신을 중시하는 문화에서 '기술과 기법을 직접 보고 배우는 것'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하나의 교육이자 전통의 계승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제작 과정을 숨기지 않고 공개한다는 것은 곧 자신감과 신뢰의 표현입니다.

무대 위에서 모든 제작 과정을 드러낸다는 것은 "우리는 진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런 문화적 배경이 있기에, 독일 주최 측이 이번 전시의 라이브 시연을 '하이라이트'로 강조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도 몰랐던 유럽이 평가한 한국 플로리스트의 위상


이번 독일 공식 소개서를 통해 우리는 유럽이 바라보는 한국 플로리스트의 위상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움

마스터 워크(Masterwork)

BUGA 급 독점 공개

권위 있는(renommierten)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유럽 현지에서는 특별한 가치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특히, 라이브 시연을 "하이라이트"로 강조한 점에서, 우리 실력에 대한 그들의 확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독일 공식 발표는 한국 디자인 플로리스트의 국제적 위상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았으며,

우리 스스로조차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가치를 유럽이 먼저 알아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2025년 대한민국 국제 플로리스트 전시회는 8월 21일과 22일, 푸르트 임발트에서 라이브 시연과 함께 독점 공개되며,

9월 15일까지 전시가 계속되어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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