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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플로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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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619회 작성일 22-08-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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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플로리스트 과정을 시작하려고 합니까?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글을 모두 읽고 난 후에 혹시나 저한테 질문을 하실 때

"플로리스트 과정을 하려면 수업료가 얼마입니까?

모두 마치려면 과정이 어떻게 되나요?" 라는 질문을 남기시는 분들은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가는 바보입니다" 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군가가 나한테 이런 질문을 한다면... 

@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까?

@ 꼭 다른 일을 시작해야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정말 지금까지 한 일을 모두 다 버리고 새로운 일에 완전히 인생을 걸고 투자할 생각이 있습니까?

만약 여러분들한테 이런 질문을 누군가한테 받게 된다면 뭐라고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일단 저는 학교를 입학함과 동시에 이 플로리스트과정을 배우기 시작했고,

배우면서 일을 했고 지금 이 순간까지 단 한 번도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지금 이 질문을 받게 된다면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생각을 해야겠지만,

가상적으로 그 답변을 생각해 본다면,

"다른 직업으로 바꿀 생각도 없고 그런 생각도 해 본 적도 없고, 왜 이 직업을 바꿔야 하는지도 모르니까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할 것입니다.


만약 내가 이 직업을 포기하고 다른 직업을 선택해야만 한다면,

아마도 세상에 존재해있던 이 직업이 없어져야만 했을 때 아니 정말 없어지게 된다면,

그 때는 어쩔 수 없이 한 번 정도는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이 와도 아마도 저는 이 세상에 유일한 한 사람으로 남는다 하더라도 이 직업을 계속적으로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다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시작하려고 하나요?


고등학생들:

사실 고등학생들은 이 사회에 존재하는 직업에 대해서 많이 모릅니다.

그 중에 한 가지를 알게 된다면,

그게 플로리스트라면,

그리고 공부는 하기 싫고 대학을 가기 위해서 이렇게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

학교에서 벗어만 날 수 있다면 그래서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 학원인 것입니다.

직업을 위해서 가르치는 학원을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모든 고등학생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일단 시작하려는 고등학생들이 학급에서 거의 하위권이라는 것...

대학 입학을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성적을 가지고 있고...


만약 가게 된다면 2년제 아니면 좀 더 나은 학생들은 지방대 정도...

그런 학생들이 90%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고등학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 중에..

플로리스트라는 직업 때문에 학교를 가려고 하는데 관련 학과를 가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서 말하는 학교는 2년제입니다.


일단 저는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 정말 괜찮은 학교를 선택해 주면서 원예 관련 학과를 가라고 권유는 합니다.

왜냐면 저한테 진로에 대해서 질문을 했고 제 입장에서 그 학생을 위해서 플로리스트가 되기에 정말 괜찮은 학교를 추천해 줄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 학생들이 그 학과를 가기 싫은 것이 아니라 성적이 안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핑계이겠지만 겉으로는 관련 학과이지만 지금 성적이 그 정도밖에는 안된다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겠지요.


그러다 보니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시작한 학생들이 중간에 포기하게 되는 확률이 99%입니다.


왜냐면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보다는 플로리스트 과정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진짜 해 보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거든요.


일단 영어, 수학만 안 하면 누가 성적표 같은 거 작성 안 하고, 등수도 없고,

부모님이 돈만 투자해 주시면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좀 멋있어 보이는 일.

그러면 모든 일이 해결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이렇게 불투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시작하는 학생들은 지금의 생활에서 회피를 하고 싶어서 찾은 것이 플로리스트이었던 것입니다.


이 직업이 나의 인생을 모두 걸 정도로 대단했던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꽃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물론 제가 다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사람 중에서는 한 명뿐입니다.

나머지는 다른 분야로 바꾸거나 다른 일을 하거나 일단은 끝까지 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1% 정도....


아마도 반에서 1등을 하는 것보다 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차라리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반에서 10등 안에 드는 것이 더 쉬울 것입니다.

만약에 고등학생들 중에서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일단 반에서 10등 안에 들어서,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을 들어갈 정도의 실력을 먼저 만들어 오십시오.


그럼 남은 인생을 책임져 드리지요.

"아마도 이 글을 읽은 학생들 대부분은 "내가 그 정도 성적이면 왜 내가 플로리스트를 하겠느냐 차라리 다른 일을 하지.

그 정도가 안되니까 하려는 것이지" 이 생각을 하는 학생이 더 많을 것입니다.


공부 하기 싫은 사람들의 회피책으로 만들어진 직업이 아닙니다.


지금은 정말 전문가적인 플로리스트가 되려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만능이 되어야 합니다.

빨리 시작하는 것은 좋지만 정말 하고 싶으면 일단 반에서 10등안에 들고 시작하십시오.

그 정도면 이 세상에 무서울 것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면 정말 내가 너무나 하고 싶은 이 직업을 위해서 더 인정받고 싶어서 공부를 해서 얻은 성적이니까요.

내가 평생을 위해서 투자할 정도의 직업을 찾아서 나한테 목표가 생겼고,

왜 내가 학교에 이 시간까지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해야 하는 그 이유를 찾았으니까요.


그럴 생각이 아니면 그냥 기술 같은 것을 돈 들여서 배우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학교 다니다가 성적이 안돼서 대학을 못 하게 되면 그냥 일반 회사에 다니세요.

왜냐면 그게 편안하니까요.

그리고 괜히 끝까지 하지도 못할 일에 부모님이 힘들게 벌어서 내주신 수업료가 낭비되지 않을 테니까요.

아깝잖아요.

부모님도 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내 주시는 것도 아닌데 단지 자식이 하고 싶다니가 어렵게 내 주시는 돈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자식들은 부모님이 돈이 많아서 자기가 해 달라는 거 다 해 주는 것으로 착각하는 자식들도 많으니까요.


본인들이 힘들게 돈을 벌어본 적이 없으니까, 돈의 가치를 모르니까 당연하기는 하지만 15살 이상이면 이제는 좀 알 때가 되지 않았는지,

하고 싶어 하는 고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것은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꽃만 꽂는 그런 바보가 하는 직업이 플로리스트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시작하실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는 지식이라고는 전혀 없고 그냥 막노동꾼처럼 하루 종일 꽃만 만지작 거리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하고 어느 정도 지식을 갖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회사원들:

제가 상담을 하다 보면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성인이고 집에서 생활비를 받아서 써야 할 나이는 아니니까 일단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지금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서 정말 직장을 다 그만두고 일주일 내내에 꽃만 만지고 있는 학생들,

학원에서 배우고 나머지 시간에서 집에서 연습만 하고 있는 학생들과 과 일주일 내내 회사를 다니면서 학원에서만 꽃을 만지고 있는 분들을 비교를 하게 되면,

실력 차이를 기간으로 비교를 하게 된다면 거의 최소 6개월의 실력 차이가 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개월은 가장 최소 기간이고 거의 1년 정도의 실력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기간 동안 똑같은 내용을 배워도 그만큼의 차이가 납니다.

그럼 과연 어떤 방법이 옳을까요.

회사를 다니면서 돈을 벌고 남들보다 1년 정도 더 배우는 비용과 그렇지 않은 경우.


일단은.

1) 회사를 월요일-금요일까지 모두 다녀야 하는 분들은 6개월까지만 학원과 병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이상 기간까지 병행을 하게 되는 것은 이제는 손해로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6개월 이상부터는 반드시 꽃에만 매달려야 합니다.


2) 플로리스트 과정을 위해서 고정 직장을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로 바꿔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은데 그래도 이 분들 중에도 두 부류가 있습니다.

무조건 꽃을 하는 데 있어서 모든 시간 배분을 한 후에 알 바시 간을 정해서 하시는 분들과,

오로지 학원 시간만 빼 주겠다는 알바를 구해서 같이 병행하는 분들이 있는데  당연히 차이는 있습니다.


고정 직장에서 알바를 하게 되는 것은 좀 더 꽃을 위해서 시간 투자를 더 하고자 하는 이유인데,

그 이유를 중간에 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 준비 중인 분들은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제가 제일 먼저 남긴 질문이 그것입니다.

정말 이 직업을 위해서 모든 것을 과감하게 포기할 자신이 있느냐...


질문을 남기시는 분들 중에 그런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분당에 사는데 정자동에 학원이 있다고 해서 다녀보려고요.. 과정이 어떻게 되나요?


이 질문에는 만약 정자동 학원에서는 학생을 받지 않고 서울로 와서 배워야 한다고 한다면 절대 오지 않을 분입니다.

그리고 과정에 대한 질문을 했다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한 번 배워볼까라고만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왜냐면 열심히 안 할 분의 대표적인 질문 유형이니까요..


나의 경우에 지역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으니까요.

나 역시 우리 집에서 전철로 왕복 2시간을 소요하면서 학원을 다녔고 난 그 거리 때문에,

그 학원을 다닐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망설여본 적도 없으니까.

그냥 정말 잘 가르치시는 분이니까 가서 다녀보라고 했으니까 다닌 거였으니까.

배우는데 있어서 거리는 이제는 제약요건이 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서울 경기에 사는 분들은 전혀 제약이 없는 것이고,

지방에서 서울로 배우러 오고 싶으신 분들은 서울에 방을 구해서 다니면 되는 것이고,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집을 떠나 혼자 몇 년 사는 것이 뭐 그렇게 엄청난 일이라고.

한국에서 미국 가서 사는 것도 아닌데..

1-2살 먹은 아이도 아니고... 그게 과연 그렇게 크게 고민할 일인가..

서울도 알바자리 다 있고 ... 일자리도 다 구할 수 있고..


고등학생이든 회사원이든 가장 큰 제약조건은 마음자세인 것입니다.


만약 내가 이 직업을 포기하고 다른 직업을 선택해야만 한다면,

아마도 세상에 존재해있던 이 직업이 없어져야만 했을 때 아니 정말 없어지게 된다면,

그 때는 어쩔 수 없이 한 번 정도는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이 와도 아마도 저는 이 세상에 유일한 한 사람으로 남는다 하더라도 이 직업을 계속적으로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정말 이런 마음을 가지고 시작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예전에는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을 잘 알지 못하고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직업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실력도 없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앞으로 3-4년 후에는 새로운 외국인으로 바뀔 것입니다.


왜냐면 한국인들은 싫증을 많이 느끼거든요.

그렇다고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이 그렇게 실력이 월등한 것도 아니고 그에 준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은 많으니까 얼 만든지 몇 년마다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인들 머릿속에서 잊히게 될 것이고, 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날 것이고, 그러다가 또 잊힐 것이고, 계속 반복이 되겠지요.



외국인들은 단지 하나의 마케팅의 일부입니다.

실력 때문이 아니라 마케팅을 위해서 사용될 뿐입니다.


그 사람들이 과연 한국이라는 나라를 사랑해서 너무 좋아서 봉사로 왔을까요.

다 계약조건으로 이루어진 관계일 뿐입니다.

그 계약조건이 조금이나마 본인한테 불리하다면 그 사람들은 내일 당장이라도 더 좋은 조건을 내세우는 나라로 갈 것입니다.

그게 계약관계 입니다.


왜냐면 일단 외국인을 앞세우는 것이 나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국인이 아직은 많으니까요.

그리고 그에 호응을 해 주는 한국인도 많으니까요.


그러나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한국인 플로리스트는 마케팅이 아닙니다 .


국내에서 정말 실력 있는 플로리스트들은 서로가 인정을 합니다.

그 분들은 마케팅 수단이 아닌 실질적으로 필요에 의해서 찾게 되는 분들입니다.

왜냐면 그 분들이 아니면 이 장식들을 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외국인들은 가끔씩 와서 홍보만 해 주면 되지만 한국인은 1년 365일 필요한 사람입니다.

홍보 안 해도 됩니다.

하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가고 요청하게 되니까요.

왜냐면 정말 필요하니까요.


이렇게 사회에서 필요로 존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려는 사람들보다 회피성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열심히 안 하게 되고 중간에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열심히 안 하니까 자기를 찾아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이 분야에 실망을 하게 되고 실증을 느끼게 되니까 그만 두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너무나 절실하게 원하고 정말 내가 있어야 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 분야를 떠날 이유는 없으니까요.



사람이 목표를 가지고 산다라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대단합니다.

그리고 그 목표에 모든 것을 걸고 시작할 결정을 내린 사람들은 더 대단한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노력이라는 것을 하는 사람들은 더 더 대단한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는 사람은 많은 이들에게 존경을 받습니다.


사람이 목표를 갖게 되면 그 순간부터는 내 주변에 보이는 것들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면 한 가지만 보고 달려가게 되니까.

그 한 가지를 위해서 무슨 일이든지 하려고 하니까..

그리고 무슨 일이든지 할 자신이 있는 사람은 전혀 그 일을 힘들다고 느끼지 않을 테니까.

나라는 존재감에 만족을 하고 좋아하면서 하게 되니까.


일단 목표조차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더 많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아주 소수입니다.

그런데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시작 조차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시작하는 사람들보다 더 많습니다.

시작을 한 사람들 중에서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노력을 하는 사람들보다 많습니다.

목표에 도달하는 사람들보다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본인은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합니까?


목표는 있습니까?

목표를 위해서 지금 무슨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목표를 위해서 지금 뭔가를 시작 했습니까?

시작을 했다면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까?

언제 목표에 도달할 것 같습니까?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습니까?

지금 하고 있는 본인의 노력에 만족합니까?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 시작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시작하기 전에 내가 왜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십시오..

정말 이 직업이 나의 최종 목표인지?

아니면 지금 상황에 대한 회피책인지?


목표인분들만 시작하시고

회피책이신 분은 아무것도 시작하지 마십시오.

왜냐면 언제 가는 그만두게 될 테니까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과정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나의 남은 인생을 생각한다면 과연 그 기간이 정말 긴 기간인지?

아닌지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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