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꽃을 공부하라고 말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23-08-22 13:09본문
좋아하는 꽃을 공부하세요.
꽃을 공부하기만 하면 좋은 기회가 많이 찾아옵니다.
그 좋아하는 꽃을 공부하세요.
공부하기 싫어서 꽃을 배운다.
공부가 적성에 안 맞아서 꽃을 배운다.
그래서 꽃을 청소하는 겁니다.
✅ 학창 시절로 잠시 돌아가 볼까요?
우리의 학창 시절은 공부 잘하는 우등생과 공부에 관심 없는 비주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좋은 대학 가는 것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면 좋은 기회를 좀 더 쉽게 얻는 아직은 그런 사회입니다.
좋은 꼬리표를 달고 있으니까요.
000출신이라는...
시간이 흘러 어찌어찌 두 부류 모두가 취업을 합니다.
그런데요. 모두에게 위기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 몽상가들의 듣기 좋은 말
그냥 듣기 좋은 말입니다.
몽상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삼으라고요.
청중들이 좋아하는 그냥 듣기 좋은 말입니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잘하는 걸 직업으로 삼으라고요.
좋아하는 걸 계속하는 건 우리는 '취미활동'이라고 합니다.
잘하는 걸로 돈을 버는 걸 우리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 둘이 똑같습니다.
공부할 생각이 없는 건 똑같습니다.
공부 잘하는 우등생과 공부에 관심 없는 비주류든 사회에 나가면 이렇게 살아가도 되나?라는 위기가 찾아옵니다.
이럴 때만 꼭! 몽상가들의 듣기 좋은 말이 기억납니다.
좋아하는 걸 찾기 시작합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꽃입니다.
1️⃣ 공부 잘하는 우등생의 선택
직장을 다니면서 꽃 배우러 다닙니다.
주말반이나 저녁반 국비지원 수업을 듣습니다.
자격증도 따고 일일 알바도 나갑니다.
2️⃣ 공부에 관심 없던 비주류의 선택
직장을 다니면서 꽃 배우러 다닙니다.
주말반이나 저녁반 국비지원 수업을 듣습니다.
자격증도 따고 일일 알바도 나갑니다.
둘이 똑같습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둘이 똑같습니다.
우리 업계를 떠납니다.
그리고 똑같이 말합니다.
일하러 갔더니, 꽃은 안 시키고 꽃 청소만 시킨다고요.
꽃을 공부할 생각이 없는 건, 둘이 똑같습니다.
✅ 그래서 꽃을 공부하라고 말합니다.
꽃을 디자인하면 돈도 많이 벌수 있으니까요.
공부하기 싫어서 꽃을 배운다.
공부가 적성에 안 맞아서 꽃을 배운다.
그래서 꽃을 청소하는 겁니다.
꽃을 공부하지 않았으니까요.
꽃을 모르니까 꽃을 청소하는 거고요.
꽃을 공부하면 직업으로 가질 수 있고요.
꽃을 디자인하면 돈도 많이 벌수 있습니다.
그래서 꽃을 공부하라고 말합니다.
✅ 우리 학원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디자인 언어화 과정으로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 공부를 시킵니다.
꽃을 배운 애들은 많지만,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는 없으니까요.
꽃을 직업으로 공부한 사람이 부족하니까요.
업계에서 찾는 사람은 꽃을 공부한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이니까요.
사회는 꽃을 공부한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쉽게 말하면,
꽃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면 전문가 플로리스트가 되는 거고요.
공부하지 않으면 꽃을 청소만 하다가 우리 업계를 떠나게 됩니다.
공부하기 싫어서 꽃 배우려고 했는데, 꽃을 공부하라니까 싫다고요.
그럼 똑같이 됩니다.
✅ 더 현실적으로 말해볼까요?
당신이 사장이라면 다음 중 누구를 채용할까요?
공부하기 싫어서 꽃 배운 애 vs 꽃을 공부한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
누구를 채용하실 건가요?
누가 수능 공부하라고 했나요?
당신이 좋아하는 그 꽃을 공부하는 겁니다.
공부하면 인정받고요. 안 하면 꽃에게 버림받습니다.
✅ 꽃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면 전문가가 되고요.
✅ 꽃 하는 사람은 많지만,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는 없습니다.
✅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는 최고 연봉입니다.
✅ 20 년째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 교육만 합니다.
Ⓜ 정규직 취업 책임보장 커리큘럼
Ⓜ 졸업생 디자인 플로리스트 100% 취업
Ⓜ 아시아 최초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교육기관
☑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강남 교육청 학원 허가: 강남 제8141호
♾ 공식 홈페이지 : www.MoonHyunSun.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