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플로리스트에 소질 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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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274회 작성일 23-08-22 14:49본문
✅ "식물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실패 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은 성공한다."
꽃은 이미지가 참 좋습니다.
"식물을 다루는 사람 중에 악한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요.
꽃 만지는 그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거든요.
그 말은 맞는데, 본질은 무시한 채 이용만 하려는 사람도 참 많습니다.
자신의 단점을 식물로 덮으려고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상한 스펙, 유럽 스타일, 자격증으로 덮을 생각만 합니다.
✅ 그거 아시나요?
사람도 배신 당했을 때보다
이용당했을 때 더 화가 난다는 사실.
식물은 모를 것 같으시죠?
식물도 다 압니다.
그래서 식물을 이용하는 사람들 인생이 항상 불쌍하게 마무리되는 겁니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단점을 덮을 수 있는 데까지 덮어봤는데,
결국 더 방법이 없으니 한순간에 폭삭 늙어가면서,
인생도 확 늙어가버리는 겁니다.
진짜 나이보다 확 늙어 보이는 사람 있습니다.
그만큼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거지요.
솔직하게 살았으면 좋았는데,
자격지심을 덮을 생각만 하니,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요?
"남들 눈에 멋있게 보여야 하는데"
그렇게 눈치 보면서 살다 보니 더 빨리 늙게 된 겁니다.
✅ 플로리스트 직업에 어울리는 사람
[1]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
[2] 식물을 사랑하고 싶은 사람
[3] 식물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
진심으로 식물에 머물고 싶은 사람이라면
플로리스트는 최고의 직업이 됩니다.
✅ "직업도 다 안다.
"진심인 사람에게 오랫동안 머물게 된다."
직업의 이유가 돈 벌기 위한 것도 맞습니다.
맞는데, 처음부터 돈 벌 수 있는 직업은 없습니다.
출발선에서 돈 잘 버는 사람이 있을까요?
달려봐야 끝을 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골인 지점까지 달릴 수 있는 사람은
진심으로 가고 싶은 사람만 갈 수 있습니다.
직업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달리면서 "이용 가치"만 계속 봅니다.
몸이 힘들면, 이용 가치가 없다고 느끼고, 중도 포기합니다.
몸을 힘들게 하는 것은 이용 가치가 없다고 판단 내리는 무능한 사람들 습성이니까요.
✅ 직업을 선택할 때에도,
직업을 선택한 후에도,
목표지점까지 도달할 때까지도,
진심으로 대하세요
진심으로 대하면 직업도 보답합니다.
그래서 "진심은 통한다" 라는 말이 생긴 겁니다.
✅ 저는 식물을 너무 좋아해 이 직업을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하면서 좋아하게 된 것이고,
한 번 좋아하게 되다 보니,
더 깊게 좋아해 보고 싶어진 경우입니다.
직업상 다양한 식물을 이용해 디자인하는 일을 하지만,
저는 꽃시장에서 꽃 사 가지고 와 예쁘게 진열되어 있는 상태를 더 좋아합니다.
두고 보기만 했으면 하지요.
보고만 있어도 참 예쁘거든요.
디자인을 안 해도 예쁜데,
디자인까지 하면 얼마나 예쁘겠습니까?
✅ 플로리스트 직업은 꽃을 예쁘게 봐 줄 수 있는 사람에게 맞는 직업입니다.
꽃을 진심으로 예쁘게 보는 사람은 빨리 안 늙어요.
마음이 편안하니까요.
진짜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돈, 돈, 돈 하지 마세요.
때가 되면 다 벌게 되어 있습니다.
식물을 진심으로 대하세요.
이용하려 하지 마시고요.
"식물도 다 압니다."
✅ 꽃 하는 사람은 많지만,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는 없습니다.
✅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는 최고 연봉입니다.
✅ 20 년째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 교육만 합니다.
Ⓜ 정규직 취업 책임보장 커리큘럼
Ⓜ 졸업생 디자인 플로리스트 100% 취업
Ⓜ 아시아 최초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교육기관
☑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강남 교육청 학원 허가: 강남 제8141호
♾ 공식 홈페이지 : www.MoonHyun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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