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를 기다리는 들장미 소녀 캔디를 위한 아치

화형명 : 아치

​들장미 소녀 캔디는 만화책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읽었던 만화책이지요

​캔디, 안소니, 테리우스, 이라이자

​이 아치를 꽂고 나니 갑자기 캔디가 생각나서 제목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안소니는 꽃을 좋아하는 남자주인공이지요.

장미 정원을 가지고 있었던 귀공자

장미아치 앞에 항상 서 있었던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정원에서나 볼 수 있는 아치 형태입니다

​식물이 자라는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꽃들 간의 격차를 많이 내면서 풍성하게 꽂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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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다양한 크기의 꽃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규치적인 간격 배열

균형 있는 높 낮이

오픈되어 있는 외곽형

이 모든 것을 고려해서 꽂아야 정원식 분위기의 아치가 만들어집니다. 

​아치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꽃 장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는 그만큼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행사장에 포토존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디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