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컬 적이고 유니크한 느낌을 표현한 꽃다발

화형명 : 원형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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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아를 중심 소재로 만든 원형 꽃다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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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아라는 꽃은 약 3억 년 전부터 존재한 식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그리스 신 "Proteus'라는 이름에서 유래된 식물명입니다. 

1976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화로 지정된 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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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할 때 프로테아, 방크시아와 같은 식물을 많이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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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서 요즘 많이 만날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주로 남아공에서 수입을 하게 되는데 독특한 모양을 가지고 있고,

피어 가는 과정 역시 변화성이 강하기 때문에 유니크한 느낌을 표현할 때 많이 선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