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문상담시간을 잊어버릴정도면

매사에 대부분의 일들에 대해서 정확성이 없다라는 것과 같겠네요

그리고 이 직업에 대해서 그렇게 중요도가 높은 것 같지도 않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일들을 정리하고 완전히 플로리스라는 직업에 매진하기 위해서 시작하고

그것의 첫 시작이 방문상담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수업을 받는 학원입니다

그런 중요한 방문상담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면 저 역시 그 방문시간에 대해서 언급할 이유도 없겠지요

거의 20년가까이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방문상담시간을 잊어버려서 다시 가르쳐달라는 사람도 지금까지 처음이었고

이런 학생를 가르쳐야 하나하고 의문점도 생기게 하는 것도 처음이고

첫 시작부터 좋게 시작할 것 같지는 않군요..

고등학교 생활에 정신이 없는 것 같으니까 지금은 학교생활에 더 전념을 하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상담시간이 생각나면 오고

상담시간까지 기다리다 안오면 안오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02-584-3391]

1% Elite Florist for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