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현선입니다.

저희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끔씩 이런 생각을 갈 때가 있습니다.

밤이 되서 짧은 시간이라도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감정은

내가 오늘 꼭 해야 할 일이 있고 그 일을 하루종일 열심히 해 냈을 때

이런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잠을 푹 자야지 내일 그 일을 잘 해 낼 수 있고

아침에 눈을 떳을 때 해야 할 일이 기다리고 있고...

어떻게 생각해보면 참 단순한 원리인데도 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뭔가를 할 수 있는 기회는 항상 주어집니다.

단지 그 기회를 내가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아닌지 그 시기를 찾지 못할 뿐인 것같습니다.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한테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희노애락 이라는 감정일 것입니다.

내가 정말 좋아서 하게 되고 좋아서 한 그 일이 다른 사람들한테도 도움이 된다면

아마도 그 순간부터는 내가 이 사회에서 조금씩 조금씩 중요한 존재가 되어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 세상에 늦은 시기라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그동안 내가 뭔가를 하기 위한 준비의 시간을 갖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 어느정도 많이 알아보셨다면

그리고 준비가 되셨다면 언제든지 시작하셔도 되실겁니다.

꽃을 좋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정확한 내용일 것입니다.

이 과정은 철저하게 직업에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아마도 좋아하는 감정보다는 진지한 감정을 더 요구할 것입니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이 본 학원은 월개강제로 운영이 되고 있고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한 번 방문상담을 받으셔야 하고 입학시험을 치르셔야 합니다.

6월 개강은 지금 현재 마감이 된 상태이고 7월개강에 대한 부분은 곧 공지사항에 올라갈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양재학원 [02-584-3391]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분당학원 [031-713-5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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