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해 주고 싶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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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6,093회 작성일 10-04-12 07:06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의 일반 회사원입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제가 왜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을 갖기를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생략하겠습니다.
학원을 전화해서 방문상담 신청하고 곧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쓰신 글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무엇입니까..
이거만큼은 꼭 알고 시작해라....라든가...
이미 결정은 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듣고 싶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고민을 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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