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에 대해 알아보던차 이곳까지 왔고 자세한 답변글들을 한시간이 넘게 읽어보았습니다..

관심이 가니 답변글들만 보는데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  눈이 튀어나올려고해요..

종합적으로 내린 저의 결론은...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한 과정은 전문적이며 ,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직업, 힘들고..  경험도 많이 쌓아야하며 등등...이렇게 판단되어 집니다...  100명중에 90명이 되지 말고 10명이 될 생각하라는 글도 기억나구요..

학원에서 추구하는 바가 답변글에서 진실되게 묻어나오는거 같아 조심조심 읽어내려갔어요..

제가 한가지 궁금한게 있다면.....

현재.

지금 플로리스트들이 생활하고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얘기를 들을수있을까요?

일례를 들어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로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한 과정에 대한 얘기들이다보니 플로리스트가 되고난후의 모습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어떤 삶을 살고있을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