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학과와 관련없는 이야기를 끄적이고 가서 죄송합니다.

학원을 서치하다가 싸이트에 우연히 들어왔는데..

문현선 선생님께서 여기 싸이트에 올려주신 글을 읽다가.. 머리에 망치를 얻어맞은 느낌을 받아서..

이런 느낌을 단 한 문구를 통한 깨우침이라고 하나>>

암튼.. 제가 지금까지 플로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이유와 방법 등 허영심에 가려졌던 제 진심이

들통나서 깜짝놀랬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놀래게 해서.. 다시 정신을 가다듬으려고요. 

선생님의 장인정신과 장인을 키우겠다는 정신과 의지 너무나  많은 부분 공감을 받았고 

현실을 직시한 조언 너무 감사했습니다.

꼭 성공하실 수 밖에 없는 마인드와 셀프 관리에 철저하신 분인거 같아요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