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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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6,190회 작성일 07-09-03 17:14본문
안녕하세요....박지애라고합니다. 26살이구요...
2003년인가2004년에 선생님께서 나오신 약2페이지에 걸친 신문기사를 보고
플로리스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현제는
일본 동경플라워 전문학교에서 공부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태인지라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듭니다.
현제는 1년~2년정도 플라워 숍에서 실무경험을 쌓은뒤, 다시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은 곧장 가서 공부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금전적인 상황도 그렇고
실무경험도 유학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 해서요...
제가 공부하고있는 학교가 독일 바이헤슈테판과 자매결연 관계인지라
제1지망 국가는 독일입니다.
물로 저보다 더 잘아시겠지만 바이헨슈테판의 경우 적어도 5,6년의 시간은 걸리므로
현실적인 제 상황으로는 조금 힘이듭니다.그리고 그 긴시간을 선생님 처럼 기다릴 자신도
없구요....
물론 상황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독일의 자연에의 생각이라던지 식물에 대한 연구.예술성도
반해버릴 정도로 좋지만, 전 상품성도 중요하다고 생각 하기때문에 현제로서는 프랑스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어느 나라를 가든지 유러피안에 기본을 둘것이구요...
아직은 빠른 이야기지많 저에게 알맞은 학교를 좀 추천해 주셨으면 하고요...
저는 단기 유학 보다는 어학연수를 포함해 2년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싶은 분야는 방송국 등의 무대 설치&파티 플랜이구요....
궁극적으로는 하우스 웨딩을 하고 싶습니다...
작지만 행복한 결혼식을 연출하고 싶거든요...좋은 답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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