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로리스트...

결정과 선택은 제가 하게 되지만... 많은 조언을 얻고 싶어서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

전 올해 전문대(일어과) 졸업반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잠시 미술학원을 다녔습니다 .

미술을 좋아했고 미술대학에 진학 하려고 했으나 이런저런 일로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미술을 좋아하고 사랑하나 예술계통의 끼! 까지는 충분 하지 않습니다.

주위 미술대학에 진한 한 친구 뿐만 아니라 대학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 과 할 수 있는 것 ...이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전 미술에 대한 끼 , 재능은 부족 합니다.

하지만 미술에 관한 것을 하고 있을 때 좋아하는 제 모습이 너무 좋고 즐겁습니다.

그럼 해!!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잠시 미술학원을 다니면서 제가 느꼈던 상화을 보면

열정만 가득하고 재능이 없다면 불 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에게 조언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자신감이 아직 100%로가 아니기에 더 불안해 하고 있지만 예술적인 감각이 없으면

플로리스트 이 분야가 어렵다.. 이 것이 제 생각입니다.

생각이 결정 되면 일본 플로리스트 학원에 진학 하려고 하는데,, 일본에서도

플로리스트의 학원이 많이 않아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습니다.

왜 유학?  곧 일어과를 진학하기에 일본어를 완전히 마스터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좀 더 넓은 세계를 보고 싶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가능 하고 독일,영국도 있지만..

언어적인 문제가 커서 일본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쁘시겠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저의 이 고민에 대한 이것저것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언제나 즐기면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