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현선입니다.

저희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미 결과가 나와 있는 것에 대해서 굳이 많은 투자는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생각입니다.

그냥 학교에서 해 주는 정도로만 만족하십시오

화훼장식기능사만 취득해서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화훼장식기능사 과정만 해서 그 실력으로 전문가로 인정을 받을 수도 없고요

그냥 꽃 기능인일 뿐입니다.

그래서 화훼장식 기능사 자격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단순한 꽃 작업을 하는 곳으로 취업은 할 수 있고 대신 월급은 많이 못 받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최저 60만 원에서 70-80만 원 정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기능인한테는 많은 월급을 주지 않고 그리고 그렇게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학원생들도 기능사 시험을 모두 보고는 있지만,

단지 플로리스트 정규과정 중에 개인 실력 향상을 위해 연습시키기 위해서 자격증 시험 준비를 시키는 것입니다.

기능사 준비를 하면 여러 가지 능숙해지는 부분은 있기 때문입니다.

화훼장식기능사를 준비하는 사람의 60-70%는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한 번 접근해 보기 위해서 따려고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는 직장인들이기 때문에,

어쩌다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플로리스트가 된 것처럼 착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별로 어렵지 않으니까,

한 번 학원이나 다녀보자 라고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생각하는 과정보다는 반복만 하면 얻을 수 있을 정도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만을 배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나머지 30-40%는 플로리스트에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부수적으로 국가고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능사는 단순하고 간단한 내용들을 반복적으로 연습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전문가적인 플로리스트들은 계속적인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내야 하는 창의적인 기술을 요합니다.

그러니까 화훼장식기능사를 위해서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데 또 학원을 다닐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화훼장식기능사 때문에 학원에 투자할 시간과 교육비가 있다면 차라리,

플로리스트 정규과정에 수업료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더 현명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훼장식기능사보다는 그래도 화훼장식 기사 정도는 준비를 해서 합격을 해야지

꽃을 좀 할 줄 아는 사람으로 대우를 해 줍니다.

저의 학원은 창의적인 활동을 요구하는 플로리스트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원이므로,

화훼장식기능사만을 위한 수업은 하지 않습니다.

단지 정규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 시기에 특강 수업으로 진행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화훼장식기능사 대비반을 운영하는 학원이 많이 있으니까 다른 학원을 알아보시고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분당 학원 [031-713-5389]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양재학원 [02-584-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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