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다가

우연히 문현선선생님의 블로그를 접하게 되었고

이렇게 홈페이지까지오게되었네요^^

블로그를 통한 선생님의 확고한 의지와 철학적 글들로

많은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배워야될 과정이 졍말 방대하긴 하지만

플라워디자인쪽으로  많은관심이 있는데요...

학생분들작품을 보니 동양적인 느낌도 있고 추상적인 작품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것 같더라구요

이런 느낌들이 선생님이 추구하시는 디자인인지

스타일은 다 다르겠지만

저는 영국플로리스트 제인패커 같은

모던하면서도 로맨틱한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그런 다양한 디자인을 배울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