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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8기 김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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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연지 댓글 0건 조회 1,291회 작성일 18-01-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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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8기생 김연지입니다. 
  
1단계 FD 과정부터 2단계 FAI 과정을 거쳐 3단계 한국플로리스트 과정 수업을 듣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동안의 제 경험담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을 갖고자 학원에 처음 들어오게 된 건 24살 여름이었습니다.   
그전부터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문현선 선생님의 칼럼(http://Florist.co.kr)들을 봐 오면서 고민을 하던 차에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신청하게 되었고, 서울을 오가며 3주간 특강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특강 수업을 들으면서 조금은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이 직업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궁금했던 점들을 선생님께 상담받으며, 더욱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은 있었지만 부모님과의 많은 대화 끝에 저의 꿈을 믿고 지지해 주시기로 하셨고,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학원 입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지방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1단계 과정 수업을 듣는 동안은 통학을 했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 수업을 듣기 위해 새벽에 첫 기차를 타고 학원에 도착해 수업을 듣고 다시 집에 돌아오면 늦은 저녁이었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든 줄도 모르고 두 달가량을 다녔던 것 같습니다. 
  
  
1단계, 2단계 수업을 들으며 작품 연습을 하면서 생각만큼 뜻대로 빨리 통과가 되지 않아,   
몸도 마음도 지칠 때가 있었지만 몇 번이고 계속 수정해 가면서 더욱 완성도 있게 나아지는 작품들을 볼 때면   
어느새 힘들었던 과정들도 다 좋은 기억으로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난관에 부딪혀 이걸 내가 정말 해낼 수 있을까 싶어서 너무 막막한 마음에 선생님께 상담을 할 때면,   
"안 되는 건 없다. 무조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하면 된다." 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을 믿고   
힘들어도 조금만 버텨자고 생각하며 다시 마음을 잡곤 했습니다. 
  
막막하기만 했었던 것들을 선생님의 지도하에 그렇게 하나씩 스스로 해쳐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나도 하면 할 수 있구나. 더 열심히 해서 실력을 쌓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남은 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동안 더 어렵고 힘든 순간들이 많이 찾아오겠지만,   
지금처럼 제가 선택한 직업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더 열심히 공부하려 합니다. 
  
학원에서 과정들을 거치면서 세상에 어떠한 것도 노력 없이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이때까지 노력으로 나의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왔듯이 앞으로도 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어떠한 흔들림에도 꿋꿋하게 버틸 강한 실력을 가진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학원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가르침 뿐만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까지 잡아주시며, 늘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 문현선 선생님과  김동용 실장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동기 언니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1.05 김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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