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유학가도 플로리스트가 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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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23-08-20 11:21본문
✅ 한국인 플로리스트가 왜 유럽피언 스타일을 해야 할까?
거기서부터 잘못된 겁니다.
한국을 대상으로 할 건데,
한국 스타일이 아닌 남의 나라 스타일을 터득을 해야 하는지.
한국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면서 말이지요.
한국 스타일은 싫고,
유럽피언은 하고 싶고,
그렇다고 10년 투자는 싫고,
하는 척, 사회에 나왔더니 대접 못 받는다고 불평하고요.
✅ 한국인은 한국어를 해야 취업 할 수 있는 겁니다.
영어만 하면 미국 가서 살아야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미국에서도 잘 안 받아주죠 미국인 아니라고.)
공중에 붕~ 뜬 사람이 되는 겁니다.
어디서 취업을 할 것인지 결정하고 준비하세요.
유럽에서 할 건지, 한국에서 할 건지,
한국에서 할 거면 한국 수업을 받으세요.
유럽 스타일 1년 했다고, 거기에서 받아주지 않습니다.
해외취업 국내보다 어려우니까요.
✅ 이러나 저러나 취업은 내 국적에서 하는 겁니다.
납득하기 어려운 선택 하지 마십시오.
외국인들이 묻습니다.
"한국 플로리스트들은 모두 유럽피언을 배우냐고요?
한국 교육은 없냐고?" 다른 나라 과정을 그렇게 하냐고요.
✅ 한국에도 한국 플로리스트 교육 있습니다.
그것만 하셔도 충분히 사회 활동 가능합니다.
정확하게 배우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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