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으로 떨어진 1억 수료증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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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626회 작성일 23-08-20 19:06본문
✅ 2023년 독일 IPM을 통해 확실하게 알게 된 사실.
코로나로 개최되지 못했던,
세계 최고의 플로리스트 및 조경 박람회인 IPM이 독일 에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참가한 업체가 많지 않았고 신생 업체들이 많이 참가했습니다.
주목을 받았던 플로리스트 데몬스트레이션 작품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작품들이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보다 많이 보던 작품들이 보였고,
실력 있는 플로리스트 작품이라고 하기 어려운 작품들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멈춘 상태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진짜 멈춘 나라는 어디였을까요?
IPM 을 통해 한국이 외국에 의존하면서,
교육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박람회였습니다.
✅ 플로리스트는 디자인을 하는 직업입니다.
서양을 선진국으로 평가했던 이유는,
뭔가 나은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배우기 선호했던 겁니다.
그런데 우리보다 더 나은 점이 없다면,
높게 평가할 이유는 없습니다.
변화와 독특함이 사라졌다면,
우리보다 우수한 교육을 진행할 수 없다면 신뢰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동등한 입장해서 각자 문화를 소개하는 단계로 진행해 나갈 뿐이고,
어떤 디자인이 앞서가는지 경쟁해 나가는 겁니다.
✅ 바닥으로 떨어져 버린 1억 수료증의 가치.
한국이라는 나라는 외국 선호주의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외국인이기만 하면 되고,
국적이 외국이기만 하면 됩니다.
부르는 대로 돈을 지불했고,
그들 시간에 맞춰서 조절했고,
오라고 하면 가고,
안 하면 안하고,
그 누구도 건의하지 않았습니다.
100% 맹신 해 왔던 겁니다.
외국어 수료증만 받을 수 있다면...
이제 외국 수료증은 꽃집 창업자를 위한 증명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취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창업을 위한 외국 과정.
국내 창업반 다음 외국 창업반 수업을 듣는 것과 같은 겁니다.
그리고 꽃집 창업을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폐업합니다.
이 과정이 지금 몇 십 년 동안 계속 반복 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이미 외면해 버린 외국 창업반 수료증이,
더 확실하게 가치가 낮아졌습니다.
문명과 단절된 시골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외국 과정이 이제는 소멸 상태로 가고 있습니다.
✅ 플로리스트는 시골에서 풀 뜯어가며 디자인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최첨단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화려한 도시를 집중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식물 디자인을 하는 전문 직업입니다.
그래서, 유치하고 구시대적인 디자인을 가르치는,
외국 수료증 과정이 필요하지 않게 된 겁니다.
2023년 현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현대적인 디자인을 배워야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여 평생 안정된 직업을 가지려면,
미래를 위한 디자인을 배워야 합니다.
교육은 나를 성장시킬 수 있고, 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나를 성장 시키는 교육을 선택할 것인지,
나를 망하게 만드는 교육을 선택할 것인지 본인이 잘 선택해야 할 겁니다.
✅ 꽃 하는 사람은 많지만,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는 없습니다.
✅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는 최고 연봉입니다.
✅ 20 년째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 교육만 합니다.
Ⓜ 정규직 취업 책임보장 커리큘럼
Ⓜ 졸업생 디자인 플로리스트 100% 취업
Ⓜ 아시아 최초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교육기관
☑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강남 교육청 학원 허가: 강남 제8141호
♾ 공식 홈페이지 : www.MoonHyun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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