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이 천재를 이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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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onHyunSun 댓글 0건 조회 725회 작성일 23-08-20 12:38본문
✅ 사회생활 하다가 "나"한테 나쁜 일이 생기면 누구 때문인 줄 아십니까?
모든 문제는 무조건 "나" 때문입니다.
남 탓을 하고 싶지만, 결국 "나" 자신입니다.
저도 처음에 세상 탓만 했었습니다.
"잘못한 것이 없다"
"정말 열심히 했다"
"최선을 다했다"
나쁜 결과가 만들어진 것은, 세상 탓이라 욕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하나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 나한테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나" 자신밖에 없으니까요.
남 탓, 세상 탓을 한다고
남들이, 이 세상이, 나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해 줄까요?
그런 일 없습니다.
✅ 처음에는 "처음부터 다시 한다" 하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쓸데없는 생각이었더라고요.
망설이는 시간만 늘어나고 달라지는 것은 없는데,
"얼마나 무능하면 다시 처음부터 하지."
"처음부터 다시 한다고 하면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
참 쓸데없는 생각인데요.
✅ 생각해 보니까 저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 때가,
내 탓은 없고 남들 때문에 불이익을 당했다. 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던 때더라고요.
저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 후부터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서게 되었고, 그 방법 중 하나가
"아니다 싶으면 무조건 다시 처음부터 하자" 였습니다.
혼자 문제해결 능력을 갖기 위해서,
무조건, 그 목적하에, 망설임 없이 일을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망설임 없이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
✅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시간이 분명한데,
바로 시작하지 않고 망설이는 시간 제일 아까운 시간이더라고요.
✅ 처음부터 시작을 못했던 이유는,
결국 남의 시선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겁니다.
누구보다 자신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 내가 무능하다는 사실을,
이대로 계속 진행해 봤자,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사실을.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었는데,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발버둥 치면서 살았던 겁니다.
그냥 인정 하면 되는데,
인정하는 것이 창피해서,
남들 눈에 바보처럼 보일까 봐,
다 부질없는 생각들이지요.
✅ 제가 천재로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이런 생활에 적응을 하면서 살아보니까요.
이렇게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하면서 삽니다.
✅ 모르면 배워도 되니까요.
마음 편히 배워도 되니까요.
남의 시선 따위 볼 필요 없고,
내가 못하면 배워도 되니까요.
못하는 것이 많으니까,
배울 수 있는 것도 많고,
지금은 혜택이라고 생각하면서 삽니다.
모르는 것이 많아서,
많은 것을 배우면서 살 수 있는 인생.
내 인생에 주어진 최고의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더 늦기 전에 망설이지 말고, 다시 시작하자.
저는 저 말 좋아합니다.
제일 싫어하는 말이 이러다 보면 뭐가 되겠지! 라는 말입니다.
저 말을 당당하게 사용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내 인생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용기이니까요
✅ "처음부터 다시 하자"
여러분들도 저 말을 꼭 좋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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