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현선입니다.

저희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글을 남기신 내용을 읽고

제 생각에는

그동안에 오랫동안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 고민만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제가 어떤 조언을 해드리는 것보다는,

한 번 정도 수업을 받아보시는 것이 아마도 결정을 하시는 데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예학을 전공 안 해도 할 수 있는 과정인지

재능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지

지금 시작해도 되는 과정인지

3개월 과정 수업을 한 번 받아보시고 나면 아마도 확실하게 결정을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개월 수업을 받으시고 이 길이 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더라도

3개월 동안 학원에 투자하신 시간을 절대 아깝다는 생각은 안 하실 겁니다

아마도 지금 고민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경험담을 글로 표현해 본 칼럼란을 보시면

아마도 제가 이 곳에 간단하게 답변을 해 드리는 것보다는 더 나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꽃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몇 달 동안 이 직업에 대해서 고민만 하고 계셨다면 이번에는 한 번 수업을 받아보세요

제가 100% 장담을 해 드립니다.

3개월 후에는 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아시게 되실 거고요

지금 가지고 계신 고민은 아마도 완전하게 해결이 되실 겁니다.

11월 개강은 다음 주 월요일 (14일) 저녁 7시에 정식으로 시작합니다.

분당점은 매달 개강을 하고 있으면 양재점은 12월 개강에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아직도 이 직업 선택 여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12월 개강일까지 기다리시게 되면 아마도 또 한 달이라는 시간을 보내시게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1월 개강 일부 터 시작하셔서

조금이나마 빨리 이 플로리스트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을 하신 후에

이 길로 선택을 하실 것인지

아니면

깨끗하게 단념을 하는 것이 좋은지 결정하시는 것이 아마도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받아보신 후에 계속 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드시면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시고

아니라고 생각이 드시면 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완전히 단념을 하시고

다른 계획을 세우시는 게 더 좋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우리 원하는 시간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면 이 시간이라는 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사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20대 때에는 시간이 아주 천천히 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30대가 되니까요

하루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끔씩은 마음이 아주 조급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인생에 대해서 아주 신중하게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보는 것은 좋지만

그 고민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아마도 그 시간을 효과적으로 보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 크리스마스 전시회 준비를 하면서 2005년도의 마지막달 을 준비하면서,

벌써 이렇게 시간이 가 버렸다는 생각도 들고.....

고민은 하셔도 되지만 결정은 빨리 하세요...

단 한순간의 1초도 우리한테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거든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혹시 시간이 언제 되시면 부담없이 방문하셔서 상담을 하셔도 됩니다.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주세요.^^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분당학원 [031-713-5389]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양재학원 [02-2057-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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