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1학년때부터 독일 유학이 꿈이였어요.

전 일러스트를 전공했거든요 2년제요. 이제 졸업했어요. 21살이요 *^^*.

아버지께서 독일문화원을 추천하셔셔 1년간 독일 문화원을 다녔는데...학교와 병행을 하다보니 별로  성과가

없었습니다.(그래도 독어 정말 재미있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독일어를 배우면서 플로리스트가 독일이 유명하단 걸 알게 되었고... 저도 그림을 그려서...

문화원 선생님들과도 많은 상담이 있었는데... (제가 진로를 못 잡았었거든요...^^;;)

플로리스트란 직업을 추천해주셨고... 그 때부터 플로리스트란 직업을 알아가려고 하는중에...

무언가 그 꽃의 화려함을 저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찾다가 여기 와서 선생님의 이력을 보고 정말 너무 감탄했습니다.

저... 열심히 배우고 독일가서도 배우고 해서 독일에서 일하면서 살고 싶거든요...

알아보니까... 독일에서 하는 시험이 있다던데...3번 낙방하면 더이상 시험을 치를 수도 없다던데...

훔~ 제 집이 인천이거든요... 양재역이나 정자역이나 멀긴 너무 머네요 *^^*

독일어를 배우면서 병행하면 서 배우면... 저... 독일에서 프리랜서로 일 하게 될 수도 있나요?

아직 꽃의 꽃자도 모르는데... 벌써 프리렌서라니...^^;;

목표로 삼고 싶어서 요... *^^*

할 수 있나요??

답변 메일에 남겨 주실 수 없나요? *^^*